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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10명 중 7명 "위안부 합의 지켜지지 않을 것"
아베 내각 지지율 3개월 연속 감소
 
박주은 기자

일본인 10명 가운데 7명이 한국과 일본이 지난 2015년 체결된 위안부 합의가 지켜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지지통신은 일본 내 18세 이상 남녀 2000 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전월 대비 3.4% 포인트 감소한 46.6%를 기록했다.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3개월 연속 감소해 50%를 밑돈 것은 지난해 12월 조사 때 이후 5개월 만이다.

 

아베 내각에 대한 부 지지율은 전월 대비 1.6% 포인트 증가한 28.9%로 집계됐다. 이마무라 마사히로 전 부흥상이 동일본대지진에 대해 '도호쿠라서 다행이다'라는 망언으로 사임하는 등 각료들의 잇단 실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지지통신은 설명했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다른 적당한 사람이 없다'가 20.9%로 가장 많았고, '리더십이 있다'가 15.1%, '총리를 신뢰한다'가 11.1%를 각각 기록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서는 '총리를 신뢰할 수 없다'가 1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기대할 수 없다'(12.4%), '정책이 없다'(11.1%) 순으로 이어졌다.

 

'문재인 정권에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합의가 지켜질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3%가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켜진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비중은 10.0%에 불과했다. 지지통신은 이에 대해 "문재인 정권에 대한 낮은 기대도가 부각됐다"고 지적했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이 전월 대비 1.6%포인트 증가한 26.9%였고 민진당은 0.2%포인트 증가한 5.0%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공명당이 3.5%, 공산당이 1.7%, 일본 유신회가 1.1%를 각각 차지했다.

 

▲ 위안부 소녀상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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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0 [18:48]  최종편집: ⓒ jpnews_co_kr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일빠제거 17/05/21 [22:16] 수정 삭제
  일본방송에서 한국 전문가랍시고 개소리 계속 해대는 변진일이라는 인간 뭐하는 새끼임? jpnews에도 글을 썼던 인간이던데.... 그 인간 연락되면 일본놈들 비위 맞춰주는 개소리 좀 그만하라고 하세요. 아주 토나올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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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화기의 동소문밖 풍경 은 비극"이었다. 무당 민비 17/07/15 [22:13] 수정 삭제
  만주조선족 입장. 북한 중공 입장에서 해석 보다. 우호국가 한국 의 입장에서 일본 과 고의적인 반일관계 를 유지하려고 애써지 않아도 북조선 조련계,재일교포 는 반일 노선에서 벗어나지 않는 집단입니다. 일본과 한국 은 우호국가 로서 반일감정 에 휘둘려 이성적 이지 못한 판단은 미개국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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