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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팬들, 공식 사이트 폐쇄돼자 음반사 홈페이지로 몰려
 
이지호 기자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해체로 SMAP의 소속사 홈페이지가 폐쇄되면서 팬들이 SMAP의 소속 레코드사 홈페이지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매체 R25는 3일 SMAP의 소속사인 쟈니스 홈페이지에서 SMAP 홈페이지가 지난달 말 폐쇄되자 SMAP 팬들이 SMAP의 이전 소속 레코드사였던 빅터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쟈니스는 지난달 31일부로 SMAP의 공식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다음날 새벽 나카이 마사히로, 기무라 타쿠야,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등 SMAP 멤버들 개개인의 홈페이지로 전환했다.
 
이로 인해 해체시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한 친필 메시지 ';Message from SMAP'; 등도 모두 사라져 SNS 상에서는 "SMAP가 사라졌다" "마음 속에선 지워지지 않을꺼야" 등 팬들의 원성과 아쉬움이 이어졌다.
 
하지만  SMAP의 소속 레코드 회사인 빅터의 SMAP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날 현재까지 멤버들의 개인 정보나 미디어 정보 등 일부를 제외하고 SMAP 홈페이지가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R25는 이에 대해 SNS상에 "빅터, 고마워요. SMAP 사이트" "쟈니스에선 사라졌지만 빅터 홈페이지에는 SMAP가 있어" "오늘부터 SMAP는 빅터 소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등 빅터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SMAP 팬들의 글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 SMAP  소속 레코드사 빅터 홈페이지 화면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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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4 [13: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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