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금 일본은 불륜 전성 시대
 
김미진 기자

80년대 한때 일본에서는 불륜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온통 불륜 이야기 뿐이었다. 이 같은 현상을 배우 이시다 준이치는 "불륜도 하나의 문화다"라고 한마디로 요약해 일갈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80년대의 불륜 전성시대가 다시 도래하는 듯 하다. 이삼일이 멀다하고 유명인들의 불륜 행각이 폭로되고 있으니 말이다.

 

올해 들어 불륜의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은 정치인이었다. 부부가 국회의원인 미야자키 켄스케 중의원은 부인이 임신을 하자 남성도 출산휴가를 얻어 부인을 돌봐야 한다며, 자신이 그 선례를 남기기 위해 출산기일에 맞춰 휴가를 신청하겠다고 선언, 많은 여성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얼마 후 이 같은 박수는 이내 비난으로 바뀌었다. 미야자키 의원이 탈렌트 여성과 의원전용 숙소에서 밀회를 즐기다 발각돼 일본 국회가 발칵 뒤집어 진 것. 임신한 아내를 위해 출산휴가까지 얻어 케어를 하겠다고 큰소리 치던 그가, 뒤에서는 연예인과 밀회를 즐기는 두 얼굴의 정치인이라는 것이 드러나 일본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그는 대국민 사과를 한 후 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런가 하면 10개의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승승장구하던 혼혈 탈렌트 벡키. 유부남인 남성 보컬과 작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밀회를 즐긴 사실이 주간문춘에 의해 폭로돼, 현재 그녀는 모든 활동을 접고 매일 100 여 명의 지인들에게 사과편지를 보내는 일로 자숙하고 있다고 한다.

 

벡키에 이어 만담가인 가츠라 분시(72세)가 엔카 가수와 20여년간 불륜관계였던 것이 드러나 이 역시 일본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왜냐하면 카츠라 분시는 일본인들에게 매우 친근한 인물로 대중적 인기도 좋았기 때문에 그런만큼 충격도 컸다.

 

특히 애인이었던 여성이 공개한 한장의 사진은 그를 존경하고 따르던 후배들에게 커다란 실망과 충격을 안겨줬다. 사진은 두 사람이 정사 후 찍은 것인 듯 흐트러진 침대를 배경으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전라로 소퍼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던 것. 

 

얼마 후 그도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했다.

 

그리고 오늘 사과문을 발표한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의 5명의 여성과의 불륜, 이 모두 올해 들어 일어난 사건이다. 한국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 연예인의 불륜까지 포함하면 부지기수로 많다.

 

이렇듯 일본은 현재 불륜 전성시대가 다시 한번 도래하는 듯, 하루가 멀다하고 유명인들의 불륜행각이 폭로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6/03/24 [12: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