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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日 아이돌의 지하 이벤트 현장에 잠입해 보니...!!!
웃음과 해학, 섹시미, 귀여움이 넘치는 걸즈 그라운드 레슬링 현장
 
박철현 기자
지난 9월 26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제2회 걸즈 그라운드 레슬링 현장을 다녀왔다.
 
다양한 일을 하면서 아이돌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 모여 펼치는 숙명적 대결이라고 해야 할까?
 
2시간 30분여에 걸친 이벤트의 다이제스트만을 모아 보았다. 제3회 대회는 11월 28일, 도쿄 아키하바라 goodman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타쿠와 아이돌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은 gogo! (러닝타임 2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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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06 [18:1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오홋 ㅎ 정말로 가보고싶어요...ㅎ 학생 09/10/10 [19:30]
아 저런것도있군요 ...ㅎ 오홋 제가 좋아하는거에요~ ㅎ 수정 삭제
그닥...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네~ yamury 09/10/23 [12:56]
젖살도 채 안빠진 10대 소녀들로 보이는데... 로리타 복장, 망사스타킹, 짧은 치마..... 건강한 이벤트라고 보기엔 '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는, 여린 여자아이들이 남자들의 섹슈얼판타지의 대상이 되는 모양새가 솔직히 거슬리네요. 수정 삭제
재밌네요 토마토쥬스 10/01/26 [10:52]
별로 불건전하지도 않은거같고. 노골적으로 상업적인 광고보단 좋군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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