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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공포! 연예인 단체로 마약검사?
사와지리 에리카 해고한 소속사 '스타더스트' 소속연예인 전부 마약검사해
 
안민정 기자
일본 연예계 마약폭풍이 거세다.

원조 국민아이돌 '사카이 노리코', 청춘스타 '오시오 마나부' 등 일련의 마약사건으로 몸살을 앓은지 얼마 안된 일본 연예계에 지난달 25일, 톱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소속사로부터 해고통지를 받은 것이 알려졌다.

결혼 후 연기 복귀를 앞두고 있었던 사와지리 에리카의 갑작스런 해고통지에 여기저기서 해고원인에 대한 짐작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는 '약물복용설'이었다. 약물과 관련된 여러가지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는데다, 복귀를 앞두고 해고가 될만큼 중대한 문제는 '약물'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속사 측에서도 사와지리 에리카 측에서도 '중대한 계약위반'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노코멘트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소속사의 소속 연예인에게 '마약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


 ▲ 에리카 사마라는 별명이 붙었던 사와지리 에리카 해고 소동이 전 소속사 연예인 마약검사로? © jpnews

사와지리 에리카의 전 소속사였던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2일, 공식 홈페이지에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검사를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스타더스트는 중요한 공지란에 '연예인들이 사회에 주는 영향은 매우 커, 윤리를 중시하는 회사의 방침을 기본으로,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소속 연예인들의 동의를 얻어 마약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더스트는 연기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100명 이상 소속된 대형연예기획사 중 하나로 '소림소녀' 시바사키 코우, '루키즈'의 이치하라 하야토,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 와타베 아츠로, '훌라걸스'의 마츠유키 야스코, '자학의 시'에 나카타니 미키, '20세기 소년'의 토키와 타카코, 최고인기모델 '린카' 까지 수많은 스타연예인을 관리하고 있다.

일본 연예소속사에서 직접 소속 연예인들의 대대적인 마약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스타더스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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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05 [10: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개념상실. 인권유린 09/10/13 [01:55]
소속연예인에게 마약 검사를 함부로 하는 것은 인권유린 아닌가?
연예인이 소속사 노예인가?
수정 삭제
관점문제 평민 09/10/13 [17:03]
마약 먹는 것보다 차라히 저렇게라도 마약 복용 방지 하는게 났다고 생각한다능 그런거 가지고 인권유린;;연예인이 마약 복용한다면 그거 따라하는 개초딩들이 있어 연예인이라도 검사하는게 좋을 것 가틈 수정 삭제
re:개념상실 ㅇㅇ. 09/10/16 [17:00]
동의를 얻은 후 검사라자나.
그리고 동의 안하고 안받으면 마약낙인찍히는건데.
검사하고나서 나 깨끗해요 하는게 훨 낫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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