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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마 마사하루 품절남 되다, 13세 연하 배우와 결혼
13세 연하 배우 후키이시 카즈에(34)와 오랜 열애 끝에 결혼
 
김미진 기자

일본 최고인기남이 결국 품절남이 됐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47)가 여배우 후키이시 카즈에(34)와 28일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후키이시의 33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양측의 소속사가 본인들의 직필 서명이 담긴 팩스를 각 언론사에 보냈다.

 

▲ 후쿠야마 마사하루, 후키이시 카즈에    

 

 

후쿠야마는 각 언론사에 보낸 팩스에서 "친구 관계에서 시작해 수년 전부터 (이성으로서) 교제해왔다. 언제부터인가 (그녀를) 인생을 함께하는 존재로서 의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후키이시도 "오늘, 후키이시 카즈에는 후쿠시마 마사하루와 결혼했습니다"라고 각 언론사에 보고했다. 

 

세간에 두 사람의 열애가 처음 알려진 것은, 일본의 한 사진주간지가 2012년 1월 발매호에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보도하고 나서다. 이후 두 사람은 줄곧 열애 사실을 부인해왔다. 특히 후쿠야마는 여성팬이 많은 배우인 만큼 소속사에서 관리에 나'섰던 것. 올해 3월에도 후쿠야마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만 물밑에서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나갔고, 결국 그 결실을 맺게됐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인기 드라마 '료마전',  '갈릴레오',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배우이면서, '사쿠라자카', '밀크티', 니지', '하츠코이', '호타루' 등 발매하는 싱글마다 오리콘 1위를 기록하는 인기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2000년에 발매한 싱글 '사쿠라자카'는 무려 2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2013년 5월에는 그가 주연한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연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배우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사십이 넘은 나이에도 매년 '애인하고 싶은 연예인', '남자들이 닮고 싶은 얼굴', '안아주길 바라는 남자 연예인' 등 각종 인기순위에서 여전히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인기스타다.


후키이시 카즈에는 1997년 '두근두근 메모리얼'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기 시작, 드라마 밤비노, 루키즈, 영화 해피 플라이트 등에 출연했고, 2006년에는 영화 '노리코의 식탁'으로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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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8 [18:0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귀여운 외모? 미니미니 15/10/01 [01:08]
배우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평범해 보이는데... 촌스럽기도 하고...
귀여운 외모가 아니라 연기력으로 주목받았겠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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