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스포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서운 신예' 전인지, 日메이저 대회 첫 출전만에 우승
JLPGA 워드 레이디스 선수권 상롱파스 컵 출전, 12언더파로 우승
 
온라인 뉴스팀
▲ 전인지 선수     ©JPNews

한국의 전인지 선수(21)가 일본 JLPGA 월드 레이디스 선수권 살롱파스 컵을 12언더파로 우승했다. 일본 메이저 대회 첫 출전만에 우승을 기록하는 경우는 일본 골프 역사상 처음이다.


2위는 8언더파의 우에다 모모코, 3위는 4언더파를 기록한 이보미였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나리타 미스즈는 2오버파로 20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최연소 기록은 작년 우승자 나리타 선수(22)가 작성했지만, 불과 1년만에 기록이 교체됐다. 이 때문에 투어 관계자들은 "장래가 두려운 선수가 나타났다"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5/05/12 [23:0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