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탄력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일본의 인기 레이싱 모델 야스에다 히토미의 첫번째 사진집 발매기념 이벤트가 25일, 도쿄도내 서점에서 열렸다.
이번에 'H PEAK'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발매한 그녀는 이날 이벤트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 열심히 가꾼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이날 자신의 가장 매력적인 신체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 야스에다 히토미 사진집'H PEAK'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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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화보 촬영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앞으로 TV나 라디오, 버라이어티 방송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야스에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는 사진집 'H PEAK'는 올컬러 192페이지로 일본의 시중 서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3000엔(세금 미포함).
▲ 야스에다 히토미 사진집'H PEAK'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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