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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강지영, 日유명 패션지 '논노' 전속모델로 발탁돼
강지영, 日유명 패션지 'non-no' 전속모델로 발탁돼
 
김미진 기자
카라 멤버 출신으로 일본에서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강지영이 일본 유명 패션지 '논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20일 일본 매체 '모델 프레스'가 보도했다.
 
20일 발매된 12월호에서 강지영은 논노의 간판 전속모델인 인기 여배우 기리타니 미레이와 함께 잡지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한다.
 
강지영이 전속 패션모델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일본의 패션 잡지를 챙겨봤다는 강지영은 논노 지면을 통해 "제가 나올 수 있게 될 줄은 몰랐어요. 꿈만 같아요"라며 논노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 데 대해 큰 기쁨을 드러냈다.
  
▲ 강지영, 도쿄 걸즈 콜렉션 2014 A/W     ©JPNews

 
그녀는 "선배 모델인 기리타니 미레이 씨와 함께라서 많이 긴장했습니다. 기리타니 씨는 정말 아름다웠어요"라며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 일본에서 여배우로 활동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라며 각오를 밝혔다.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0세인 강지영은 2007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카라는 초반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프리티 걸', '미스터', '루팡', '워너(wanna)'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강지영은 올해 4월 카라를 탈퇴, 4개월간 영국 유학을 갔다가 8월부터 일본에서 여배우로서 활동을 개시했다. 그녀는 이달부터 방송된 일본 니혼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설녀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지영은 이번에 논노 전속모델로 발탁되면서 여배우로서뿐만이 아니라 모델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달 20일 발매된 논노 12월호. 표지 모델은 기리타니 미레이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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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20 [17:4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고리오시... .. 14/10/21 [18:43]
고리키 아야메도 초반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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