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쿠시마 제1원전 노동자, 도쿄전력 제소
위험수당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쿄전력에 소송 제기
 
이동구 기자
후쿠시마 제1원전 노동자들이 도쿄전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험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에 종사하던 노동자 4명은 오는 3일, 도쿄전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위험 업무 수당 등 총 9140만 엔, 우리돈 약 8억 8천여 만 원의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이라고 한다. 
 
변호사 측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하청 기업 노동자로 일한 만 34~65세 남성 4명이 이번 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이 중 두 명은 현재도 근무하고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에 참여하는 현역 노동자가 노동 조건을 둘러싸고 도쿄전력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송을 제기한 4명은 2011년 5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원전 3호기 건물의 잔해 철거 작업이나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 탱크 주변을 경비하는 일을 했다. 하청 업체로부터 구두로 위험 수당에 대해 설명이 있었지만, 한 명이 적은 금액을 받는 데 그치는 등 거의 지급되지 않았다. 도쿄전력은 국회에서 노동자 1인당 1만~10만 엔을 지급했다고 답변한 바 있다. 
 
노동자 측 히로다 쓰구오(広田次男) 변호사는 "도쿄전력은 위험업무 수당이 노동자에 지급되도록 하청업체를 감독할 의무가 있으나 방치했다"고 언급하며, 도쿄전력에도 배상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전력 측은 "소장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상세한 내용은 파악하고 있지 않으나, 주장과 그 내용을 듣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지지통신은 원전노동자들의 이번 제소에 대해 '하청업체에 중간 착취 당한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실태가 드러난 소송'이라고 논평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4/09/02 [11:2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