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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탈퇴' 강지영, 일본서 여배우 활동 개시
일본 연예기획사와 8월 계약, 일본 중심으로 여배우 활동하기로
 
김미진 기자
올해 4월에 카라를 탈퇴해 영국으로 떠난 강지영이 일본무대를 중심으로 여배우활동을 개시했다고 21일 오리콘 뉴스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강지영은 호리키타 마키, 구로키 메이사, 기리타니 미레이 등 일본 톱 여배우들이 즐비한 연예기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 계약을 한 상태로, 향후 일본무대를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외 여타 아시아 국가에서는 '스위트 파워 인터네셔널' 측이 매니지먼트를 맡게 된다고 한다. 
 
▲ 카라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JPNews/사진: 코우다 타쿠미 



소속사에 따르면, 여배우로서 활동하길 원했던 강지영은 카라를 탈퇴한 뒤 영국에서 영어 및 연기 학교에 다녔으며, 올해 8월부터 '스위트 파워'와 전속계약을 시작했다.
 
한자표기의 이름 지영(知英)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아이돌 이미지를 벗기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른스러운 매력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라고 한다.
 
강지영은 현재 일본에 있으며, 본격적인 여배우 활동을 위해서 준비 중이라고 한다. 강지영이 다시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은 9월 6일 사이타마 아리나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도쿄 걸즈 콜렉션에서다. 이날 그녀는 모델로서 런웨이를 누비게 된다. 또한 10월 초 발매될 내년 달력 촬영을 막 끝낸 상태라고 한다. 이처럼 일본에 온 지 불과 1주일사이에 여러 활동을 끝낸 상태인 것.
 
통역 없이 대본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일본어에 능통한데다, 영어도 잘 한다는 점, 액션 연기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글로벌한 여배우로서의 활약을 기대받고 있다고 일본언론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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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21 [08:2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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