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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참배에 대한 中韓반응 억제적"
日정부, 한국·중국과의 정상회담 계속 추진할 방침
 
이동구 기자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반응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억제된 인상이라는 견해가 일본 정부내에서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각급간 의사소통을 진행하면서 한일 정상회담 실현을 위한 환경 정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난 15일 일본에서는, 종전의 날을 맞이해 아베 내각의 각료 3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에 참배했으나, 올해는 한일, 중일 관계를 고려해 참배하지 않았고, 대리인을 통해 사비로 공물료를 봉납했다. 
 
▲ 야스쿠니 신사 참배     ©JPNews

 
 
이에 대해 중국 외무성은 "(야스쿠니 참배를) 단호히 반대한다"는 대변인 담화를 발표했으나 지난해처럼 베이징 주재 일본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지는 않았다. 한국 외교부도 대변인 논평에서 "매우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지만, 지난해처럼 격양된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내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중한 양국 모두 억제된 반응을 보여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가) 관계개선에 장애가 되고 있지 않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일본 정부는 다음달 열리는 유엔총회에서의 중일 외무장관 회담 개최를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향후 한달에 한 번 꼴로 외교 국장급 협의를 열기로 한 상태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도 양국과의 의사소통을 긴밀히하여 한일, 중일 정상회담을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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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17 [10:3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그만놈들의 지능이 갈수록 떨어진다. 미친놈 14/08/18 [00:19]
화낼때 관심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제 니들은 그냥, 상종못할 미친놈인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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