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佐山彩香, 만 21세)가 5일, 도쿄에서 세미누드 사진집 '흔들려도 돼' 발매기념이벤트를 열었다. 첫 세미누드집을 낸 데 대해 "아직 21세이지만,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벗는 데에 저항감도 있었지만, 있는 그대로의 제 자신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그녀는 "아직 구체적으로는 정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러분이 놀랄 만한 일을 하나씩 해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 佐山彩香写真集発売イベント−秋葉原−書泉ブックタワー 사야마 아야 ©JP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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