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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제리전 레이저 공격, 일본 누리꾼 "韓관중 비열해"
일본 누리꾼, 한국 관중이 레이저 공격했다고 지레짐작하고 맹비난
 
이동구 기자
한국시간으로 23일, 브라질 브라질 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월드컵 조별예선 H조 한국 대 알제리 경기가 열렸다. 일본 누리꾼들은 이날 경기에서 알제리 선수에 대한 레이저 공격이 있었다면서 한국 관중을 비난하고 나섰다.
 
한국이 2-4로 뒤처져 있던 후반 32분, 알제리는 11번 야신 브라히미 선수를 빼고 메흐디 라센 선수를 투입했다. 브라히미 선수가 교체되어 자국팀 벤치로 향하는 동안 파란색 레이저 광선이 그의 얼굴에 여러차례 비쳤다. 이 모습은 중계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 알제리전 레이저 공격     ©JPNews

 
이 장면을 본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 관중이 한 일이라고 지레짐작하고, 한국 관중을 극렬히 비난하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은 "이번 대회 첫 레이저 공격이 확인됐다. 한국 관중은 이런 짓 하지 말아라", "이 나라 국민 왜 이러냐. 스포츠 즐길 자격 없다", "레이저 포인트는 중동 국가나 하는 짓 아니었나", "이런 행위를 하는 나라는 스포츠 세계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국 대표팀은 졸전 끝에 알제리에 2-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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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23 [07:2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결국 한국 사람이 한게 아니였잖아 ㅇㅇㅇ 14/07/01 [21:33]
일본에서 이렇게 비춰지는군요 한국 사람은 비열하다 창피함을 모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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