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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사장, TV사업 흑자화 '자신감'
"기존 판매량으로도 이익 확보할 수 있는 체제 마련됐다"
 
이동구 기자
히라이 가즈오(平井一夫) 소니 사장이 TV사업 흑자화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적극적 구조개선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고 26일 불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히라이 사장은 26일 기자회견에서, 경영재건 중인 소니가 금년도 안으로 TV와 컴퓨터 사업의 재편을 단행할 방침이며, TV사업의 경우 지난해 판매 대수 정도만 유지한다면 흑자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나타냈다.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TV사업에 대해 히라이 사장은, 올 회계연도 TV판매량이 목표인 1600만 대에 이르지 못하고 전년 실적과 유사한 1350만 대에 그친다 하더라도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됐다며, "판매대수보다 수익을 중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팔면팔수록 적자가 가중되는 기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 히라이 가즈오 소니 사장   ©JPNews


히라이 사장은 "브랜드라는 관점에서 TV는 중요한 상품"이라며 매각이 아닌 재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소니는 이미 컴퓨터 사업 매각, TV분사화와 더불어, 본사 간접부문의 30% 경비삭감, 전기 관련 판매회사의 20% 경비 삭감 등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소니의 인기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에 대해 히라이 사장은 TV와 달리 대수를 중시한다고 언급하고, 단말기 구입자의 약 반수가 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입한 점을 거론하며 온라인 서비스도 중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히라이 사장은 게임, 음악, 비디오를 포함한 네트워크 관련 매출액이 전기에 2000억 엔, 우리돈 2조 원을 웃돌았다며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4/05/27 [15: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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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커지고 적자가 늘어나고 있다 리나 인버터 14/05/28 [04:33]
만화 슬레이어즈에 나오는 유명한 캐릭터 가운데 마족 '제로스'라고 있다. 어둠의 세력에 속하니만큼 원래는 인간과 양립할 수 없는 존재지만, 얘가 어떤 목적으로 주인공을 자꾸 따라다니거든? 하지만 이유는 결코 밝히지 않는다. "그것은 비밀인디요잉~~"하는 그의 십팔번 멘트와 함께. 그래도 마지막에 이계의 마왕 다크스타와 맞서 싸우면서 비밀이 밝혀지긴 하지. 일찍이 위대하신 마법사 리나 인버스님께서 물어보시길,

"어차피 너희들의 목적은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 아니냐? 그런데 왜 인간을 도와 싸우는 거지?"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 이계로부터 온 마왕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닌 - 저희들의 손으로 멸망시켜야 하거든요!!"

여기서 빵! 터졌다고. 제로스 진짜 웃겼어. 그래서 서로 힘을 합쳐 싸우긴 한다. 자~ 그럼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는데도 사업을 계속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보통은 이문이 남는 곳에서 사업을 하며, 적자가 나면 사업을 접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세기 전세계에서 이런 식으로 사업을 하다가 이계의 마왕을 불러들일 뻔 했던 경험을 반추해 보면 이유가 아주 짐작되지 않는 바도 아닌 것이다.

왜 네트워크를 유지해야만 할까? 적자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응? 삼성. 브랜드라는 관점에서 스마트폰은 분명 중요한 상품이다. 그런데 성장동력이 앞으로 고작 10년 남았다고 한다. 적어도 그 때까지 마왕이 부활하는 장소에 도달해 있지 못하면 이 싸움은 시작도 못해보고 아군의 패배로 끝나는 것이다. 그래도 활은 한 번 날려보고 죽어야 하지 않갔어? 앙이 그라오?

... 제로스, 잘 따라다녀라. 이번에도 딴 길로 새지 말고. 수정 삭제
뭔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인갑숑? ?? 14/06/09 [01:27]
이해가안되네용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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