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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변공원, 방사선량 높아 출입금지
이바라키 현 국영 해변공원내 일부 구역, 방사선량 높아 출입금지돼
 
온라인 뉴스팀
일본 이바라키 현에 위치한 국영 해변공원내 일부 구역의 방사선 수치가 높아 출입이 일시적으로 금지됐다.
 
이바라키 현 히타치나카 시 히타치 해변공원내 세 곳에서 시간당 최고 0.70마이크로시버트의 공간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이는 오염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국가기준치인 시간당 0.23마이크로시버트를 넘어선 수치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성은 세곳의 주변을 출입금지시키고, 공원 방문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출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히타치 해변공원은 올해 4월말에 있었던 대형 연휴 기간 중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이바라키 현을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향후 해당구역의 방사능 오염제거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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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24 [16:2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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