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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지사, 中방문 때 아베정권 비판들어
中고위인사들, 중국 방문한 도쿄도지사에 아베 정권 비판 쏟아내
 
이동구 기자
베이징을 방문한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 도지사가 호된 비판과 환영을 동시에 받았다.
 
도쿄도지사가 베이징을 정식 방문한 것은 무려 18년만의 일이다.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동안 베이징 시의 초청을 받은 마스조에 지사는, 왕안순 베이징 시장, 공산당정치국원의 한사람인 왕양 부수상 등을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마스조에 지사는 이번 베이징 방문을 통해, 일본국내는 물론 중국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하지만 베이징 시의 초청이니만큼 환영을 받은 마스조에 시장이지만, 한편으론 아베 수상의 작년 12월 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그리고 영토분쟁으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센카쿠 열도 문제 등에 대해서는 신랄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중일관계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아베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다. 중일 협력관계를 방해하는 일본 정치가들의 움직임을 삼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같은 비판은 왕양 부수상뿐만 아니라 중일우호협회의 당가센 전 국무위원 등이 작심한 듯 쏟아냈다고 한다. 그러자 마스조에 지사는 "꼭 수상에게 전달하겠다"는 약속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켜 나갔다고 일본언론은 전했다.
 
실제로 마스조에 지사는 28일, 수상관저로 아베 수상과 면담 이같은 사실을 그대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스조에 도쿄도지사의 베이징 방문은 중국의 역사문제 대한 확고한 입장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일본언론들은 일제히 지적했다.
 
중일관계를 돈독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는 분명했지만, 그러나 중국정부의 중일관계 역사문제에 대한 비판은 초청자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매서운 비판자세는 결코 누그러트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 예로, 마스조에 지사가 당초에는 이원조 국가부주석(정치국위원)과 회담이 준비되어 있었으나, 회담 직전에 왕양 부수상으로 격하되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중국 내부에서 일본정부에 대한 반발이 컸기 때문에 갑자기 부주석에서 부수상으로 급이 낮춰 마스조에 지사를 맞이했다는 것.
 
왕부수상은 마스조에 지사와의 회담에서 "지자체간의 교류는 중국정부로서도 지지하고 그 기반을 만들어가자. 도는 도, 시는 시끼리, 그리고 민간우호교류는 계속하자. 하지만 아베 정부는 얘기가 다르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고 한다.
 
아베 수상은 마스조에 도지사로부터 이같은 중국정부의 반응에 대해 가만히 듣기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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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28 [15: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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