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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진딧물, 높은 확률로 기형 발생
2012년 채취한 진딧물에서 높은 확률로 기형 확인, 2013년은 회복 조짐
 
이동구 기자

후쿠시마 원전 부근에서 2012년 채취한 진딧물에서 기형이 높은 확률로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유출된 방사능의 영향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홋카이도 대학 아키모토 신이치 교수는 2012년 6월, 야마키야 지구에서 나뭇가지 등에서 부화한 진딧물을 채취했다. 죽은 잔해를 포함한 167마리 가운데 13.2%에서 다리 괴사 등 기형이나 이상이 발생했다.
 
아키모토 교수는 "2013년 조사에서는 회복 조짐이 보인다.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딧물은 진딧물과의 총칭으로, 몸 길이는 약 3~4mm이며 날개가 있다. 식물의 줄기나 새싹, 잎에 달라붙어 진을 빨아먹는 곤충이다.
 
▲ 정상 진딧물(왼쪽)과 기형 진딧물(오른쪽)의 빈 껍질. 복부의 기형을 확인할 수 있다.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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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21 [09:3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제 시작 일뿐.. 기형아 왜구~ 14/03/29 [18:05]
지금은 진딧물이지만 다음 부터는 왜구들 중에서도 기형아가 마구마구 태어나기 시작 할 듯..
왜인들과 놀 수 있는 시간도 이제 별로 남지 않았구나... ㅠ.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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