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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발언' 진위논란, 日기자 말 들어보니
일본 기자 "주간문춘의 아베 발언 보도, 사실일 가능성 크다"
 
이지호 기자
일본 주간지에 실린 아베 일본 총리 발언의 진위를 둘러싸고 한국에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아베 총리가 "한국은 어리석은 나라"라고 사석에서 발언했다는 것. 이에 일본 정부 대변인격인 관방장관과 외무성 관계자도 그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슈칸분슌週刊文春)'은 이번주 목요일 발매된 최신호에서, '한국의 급소를 찌른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연일 계속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일본 비판에 일본 정부와 외무성 관계자들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달 4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일부 지도자는 사죄할 생각도 없고, 종군 위안부를 모독해왔다. (아베총리와의) 회담은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발언했다. 또한 EU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비슷한 식으로 일본을 비판했다.
 
▲ 주간문춘 2013년 11월 14일 발매호     ©JPNews

 
이에 대해 주간문춘은 "일본 정부 측이 당초 한국과의 관계개선에 노력했지만, 최근에는 '참을 만큼 참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정부는 이제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지만 일본이 먼저 적극적으로 한국과의 관계개선은 도모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베 총리가 사석에서 한 한국 비판 발언 내용도 전했다. 이 매체는 총리 측근의 말을 인용, 아베 총리가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덧붙여 이 매체는 박근혜 대통령이 "폭주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편협한 반일주의자이기 때문이라고 한일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윤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을 미스리드하고 있다는 것이다.
 
◆ 아베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발언, 진위는?
 
주간문춘의 이 같은 보도 내용은 한국의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됐고, "아베가 또다시 망언을 했다"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일본 외무성 관계자가 "주간문춘의 해당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는가하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15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다.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일본은 이에 냉정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하며, 주간문춘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 11월 14일 발매호 주간문춘 "아베 총리 측근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중국은 어처구니 없는 나라지만, 그래도 이성적인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다'라고 말했다" ©JPNews
 

파문을 일으킨 주간문춘의 아베 발언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한 한국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문제는 이 발언이 사석에서의 발언이기 때문에 100% 확인이 어렵다는 점이다. 일부에서는 날조 한 기사에 불과하지 않냐고 폄훼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 일본 기자는 제이피뉴스의 취재에 이 같이 말했다.
 
"가십성 주간지라면 모를까, 주간문춘 급이면 이야기가 다르다. 주간문춘은 일본언론계에서도 그 영향력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잡지다. 예컨대 주간현대, 주간문춘 정도의 기자들은 일본의 장차관급 인사나 간부들을 수시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주간문춘이 허위사실을 쓸 정도 레벨의 주간지가 아니라는 것.
 
"사석에 한 발언의 경우, 기사로 쓰려면 신빙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분명 아베 총리의 사석 발언을 인용해 기사로 썼을 정도면 외무성 간부나 정부고관 정도 되는 이에게 이야기를 직접 들어서 썼을 것이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아베 발언의 진위는 차치하더라도, 주간문춘이 전한 일본 정부, 외무성의 분위기는 사실이다. 실제 외무성과 정부에서 한국에 대한 불쾌, 불만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 11월 14일 발매호 주간문춘 - "한국의 급소를 찌른다" ©JPNews
 

다시 주간문춘의 기사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기사에 내용을 보면, "아베 정권으로서는 과거 역사인식을 계승하겠다고 여러차례 밝히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방문을 자제하는 등 나름대로 화해 제스처를 보여왔는데 박 대통령이 완강하게 나오는 데 대해 일본 정부, 외무성 관계자들이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 제재조치를 가하는 신 정한론(征韓論)이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연일 해외 각국을 순방할 때마다 일본 비판을 지속하는 한국정부에 대해 자민당은 정권차원에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검토) 있다". 특히 아베 총리의 측근은 주간문춘의 취재에 "까딱하면 일본이 전가의 보도를 휘두를 수 있다는 사실을 한국에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까지 밝히고 있다. 
 
그 전가의 보도란 경제, 금융 분야에 대한 대항조치다. 즉 금융 등 한국의 취약부분을 공략하면 한국이 금방 울상을 짓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금융저널리스트 모리오카 히데키 씨의 말은 더욱 충격적이다.

"올해 8월, 한국정부계 은행인 한국수출입 은행이 위기에 빠졌었다. 결국 일본 미즈호 은행이 5억 달러를 긴급융자 해줘서 위기를 모면했다."
 
"지금 한국의 정부계 금융기관조차 일본의 민간금융기관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환보유고가 적은 한국은 유사시, 금세 자금위기에 몰리기 쉽다. 이 때문에 한일 통화스와프도 체결된 것이다."
 
"일본의 금융기관이 손을 빼면 한국경제는 괴멸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다"
 
실제 올해 한국 정부와 공기관, 정부계 은행들 사이에서는 현금이 돌지 않아 아우성을 친바 있다. 때문에 모리오카 씨의 말이 더욱 허투루 들리지 않는 이유다.
 
게다가 자민당 총재특별보좌관인 하기우다 고이치는 주간문춘의 취재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내 사견인데, 약간 난폭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금의 고착상태를 타개하려면 한번 (한일간의) 풍파를 일으키는 편이 낫다고 본다. 구체적으로는, 야스쿠니 참배나 교과서 검정에 대해 우리쪽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그런 가운데 서로의 주장을 가지고 테이블 위에 앉는 것이다"
 
일단 동등한 위치와 입장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게 전략상 바람직하다는 것. 더이상 한국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이야기다. 위험천만한 발언의 수위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또한 (자민)당 차원에서는 원화 구입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은 외화보유고가 적다. 일본이 정책적으로 원화 강세를 유도함으로써 원화약세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지켜온 한국경제를 흔들 수도 있다"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은 경제력을 가진 일본이 언제든 한국을 힘으로 억누를 수 있다는 '으름장'에 다름 아닌 발언이다. 과거사를 어떻게 해결하자는 이야기가 아닌, 오히려 한국에 대해 재를 가해야 한다는 복수론(?)이 강조되고 있는 보도내용이다.
 
다시 말해서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한국정부에 대해 일본 정부는 도리어 신경질을 내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봤을 때 아베 총리의 발언도 사석에서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일본정부내의 분위기다.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징용, 연행, 일본군 위안부 등 그 피해 당사자들이 현재 생존해 있다. 그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인정과 배상, 그리고 과거사 문제에 대한 한국국민들의 분노와 슬픔을 도무지 헤아리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에 대한 제재책을 모색하고 있는 일부 일본 정치인의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한편, 이같은 일본 정부의 과거사 인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지만, 일본 정부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경일변도 대응이 오히려 과거사 해결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구체적인 전략 없이 감정적인 대응만으로는 뒤에서 한국에 대한 대응책을 면밀히 강구하고 있는 일본에 뒤통수를 크게 한 방 얻어맞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한일 양국은 경제문화교류는 교류대로,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투트랙으로 지금껏 외교전을 펼쳐왔다. 또한 한미일 동맹의 한 축으로서 일본은 한국의 경제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웃국가인 만큼, 대립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가능하면 전략적인 차원에서라도 양국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애써 형성해 왔다.
 
일본은 매우 주도면밀한 국가다. 그런 만큼, 이같은 일본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이성적 사고가 필요하다. 좀 더 냉철하고 국가이익에 준하는 치밀한 전략적인 외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감정적인 대응은 당장 눈앞에서는 후련함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작금의 주간문춘 보도 내용은 오히려 전화위복의 찬스로 살릴 수도 있다. 이를 계기로 한일간의 외교 테이블에 양국이 마주 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간문춘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일본정부는 이제 본색의 발톱을 내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럼 한국정부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바로 전략적 사고에 따른 냉철한 일본전문가의 솔로몬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3/11/15 [19:3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바뀐애나 새누리당 애들이... 7777777 13/11/15 [23:13]
과거사문제나 위안부문제에 관심있는 무리들이 절대 아니지...
다만,
반일감정을 고의로 부추켜서 국내에서 불고있는 부정선거에 대한 정치적관심을 돌려보자는 얕은 작태에 불과하다는 것.
그런 사정을 아베정권은 진정 모르는건지,알면서도 기다리기 지루해 짜증을 내는건지...
아베야...조금만 기다려라 입맛대로 해줄꺼다.
일본의 충성혈서를 쓴 그애비에 그딸이지 어디 가겠냐? 수정 삭제
이것봐요, 7777777 지나가다가 13/11/16 [07:36]
정권에 대한 찬반은 어느시대 어느장소에서나 있을수 있는일이지만,
아침부터 당신같은 의견을 읽다보면 상쾌하게 하루를 계획하는일에 얼룩이 떨어지는 느낌이군. 이번정권을 특별히 지지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나라의 대통령이지 않소? 보이지 않는곳이라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만이 아니라 한인격체로서의
품격은 지킵시다. 당신을 아는사람들이 당신의 언행으로 그애비에 그자식이군 한다면 어떻겠소?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다고해도 돈도 안드는데 서로 좋은말 격려의말좀 하고 삽시다. 수정 삭제
어이구. 이 무식한 기자야. 일본살면서 일본애들 하는걸 그리도 모르냐.... 지지노 13/11/16 [09:04]
슈칸분슌에서 이런 기사가 나왔으니 이걸 기회로 빨리
양국 정상이 만나 양국관계를 개선해야 된다고? 좋은 찬스라고?
당신 기사 마지막 줄을 읽으면서 참 어이가 없어진다.
기자 맞아? 미친거 아냐? 일본에서 그렇게 호구로 살아왔어?
JPNEWS는 일본어 잘하면 그냥 아무나 기자시켜주는거야?
이거 블러핑이야. 한마디로 뻥카라고.
일본에 오래 살았고, 일본애들 습성을 아는 기자면 행간을 읽어 제발.
슈칸분슌이 정부와의 교감없이 이런 민감한 기사를 날렸을꺼 같애?
우리 이렇게 할 수 있으니까 박근혜대통령은 빨리 나와서
정상회담 하고, 과거사는 이쯤에서 덮고 가자 라는 거라고
정부가 뻥카를 칠 수는 없으니까 슈칸분슌을 이용하는 것 뿐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얘기는 없었다 잡지의 사견일 뿐이다
라고 하면 그만이니까. 우익성향의 슈칸분슌이 딱 좋은 매체지.
신뢰성도 있고, 한국에서도 움찔할 수 있고 말이야.
물론 이런 얘기가 사석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지.
우리도 정치권내에서 핵무장을 해야된다는 등의
정말 민감한 얘기(사석도 아니지만)가 나오는것과 같은 이치.
근데, 왜 뻥카냐. 왜 블러핑이냐.
정한론의 방법으로 기사에서 예를 든게
금융제재와 원화매입을 통한 원화절상 유도아니냐.
미즈호은행의 긴급구조라. ㅋㅋㅋㅋㅋ. 씨도 안먹힐 소리를.
돈을 빌렸다면 그냥 돈을 빌린거야. 일본에 고개숙이며 빌린게 아니라고.
일본애들이 이자 안따지고 돈 빌려줬을꺼 같애? 미즈호 은행 아니라도
지금 돈 빌릴때는 많아. 아베, 오바마가 돈을 이렇게 찍어대는데
이자 조금 더 준다면 땡큐 하고 빌려준다는 거지. 돈줄이 마르는 때가 아니라구.
그리고, 원화매입을 통한 원화절상유도? 한마디로 환율 조작하겠다는 건데.
한국이 일본보다는 작은 나라지만, 어디 무슨 동남아 듣보잡 나라도 아니구
한국같은 나라 원화매입을 통해 절상 유도할려면 한두푼 가지고는 안돼요.
일본도 피를 봐야돼. 그리고 지금은 한국도 외환보유고가 꽤 돼서
일본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다가 일본도 제 코가 석자야.
일본에 사니까 잘 알겠지만. 일본도 지금 똥줄 타거든.
내년에 소비세 인상으로 안그래도 물가가 오르는데 무리한 원화매입으로
급격한 엔저가 오면 아베노믹스가 위험해져.
금융제재니 원화매입이니 실현가능성 없는 얘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그것도 슈칸분슌에서? 우리 할 수도 있으니 빨리 협상테이블에 나오라는거야.
한국정부는 절대 여기에 말려들면 안돼. 내가 보기에 박근혜정부
다른건 맘에 안들지만 대외정책은 뚝심있게 잘 하는거라고 봐. 휘둘리면 안돼.
어쨌거나, 이렇게 슈칸분슌을 통해 뻥카를 칠만큼 일본이 급하다는 거야.
근데, 아베정부 참 근본없네. 지들이 치를 떠는 북한 하는짓을 그대로 하네.
정말로 아베가 똥줄이 타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야 여기는 친일사이트야 그걸감안하고봐라 df 13/11/16 [10:15]
수정 삭제
독자는 기자의 사견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다! ㄱㅈㅎ 13/11/16 [13:50]
기자 양반, “좀 더 냉철하고 국가이익에 준하는 치밀한 전략적인 외교”가 뭔가요? 대체 무슨 저의를 가지고 하는 말입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포위하려는 것이고 우리는 중국에 경제적으로 큰 이득을 얻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적대정책을 취하지 않는 겁니다. 따라서 미국의 MD에도 가입하지 않는 것이구요. 아실 텐데요?

미국이 만약 정말로 대중국 포위전략을 취하려면 우리나라에게 중국과 적대하는 이상의 메리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냥 아무 것도 없이 우리 스스로를 희생하며 중국과, 나아가 러시아까지도 적대하라는 말입니까? 미쳤습니까?
일본이야 과거 100여년 전처럼 중국포위전략에 기대어 군사력도 갖추고 보통국가로 거듭나려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의 불화가 이어지는 한 그 틀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외환보유고가 300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혀 급한 상황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하나가 중국,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국가 전체와 비슷한 경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간교한 술책에 넘어가줄 이유가 없습니다.
좀 더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전략적사고, 냉철한 사고의 개뻘짓.. 전략적사고 13/11/16 [17:39]
이새끼 이거 눈에 보이면 조팼으면 좋겠네..덤으로 마누라도 따먹고

그럼, 이새끼가 전략적 사고로 이따위 개소리 안할 것이 아닌가?

이쌔끼는 이 개뻘짓을 전략적사고, 냉철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냉철한 이성이 아니라, 단결이 필요하다.. 수정 삭제
개새끼네이거 미친놈이네이거 13/11/16 [17:48]
이 씨부럴 새끼 말은..

아베가 실제 그런말 했고,
일본이 실제 그런 분위기니까.

이기회에??? 우리가 굽히고 들어가야 전략적사고, 냉철한 이성이고,
아니면 아베말처럼 어리석은 국가란거 아닌가?

뭐이런 좃것은 개소리가 나오냐..유재순이가 이렇게 시키냐..
개갈보년아..나소송걸어봐라..빰싸대기를 갈겨버릴라니까..

참 생각할수록 부덜부덜떨리게 열받네. 수정 삭제
기자야 000 13/11/16 [19:55]
글이 참 산으로 가는군나 이게 냉철해지라고 쓴 기사냐? 사실을 전할려면 사실만 적든지, 온갖 추측으로 독자들 흥분하게 만드네 냉철하게 분석해 굽히고 가자고, 미친 이기회에 제 2금융및 사금융쪽 털어야지 ... 금융제재???? 지들이 미국이랑 친하니까 아무대나 가져다대는구나 수정 삭제
어차피 일본은 불구대천의 원수. 참... 13/11/16 [20:09]
어디에나 이완용같은 놈은 있었으니까. 헛소리를 지껄이는 놈들은 다 섬에다 처박아야 마땅하다. 수정 삭제
참 좋은 기사네요. 좋은 기사 13/11/16 [20:16]
한때, 조선일보 선우정 도쿄 특파원의 글을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었지요. 이번 이지호님의 기사도 참으로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일본에 계시는 분들은 일본을 과대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모든 것은 원인이 있고 또한 그에 대한 순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순리를 거부하는 재주가 비상합니다. 그 결과 침략국이 되었고, 선진국이 되었고 또한 쇠퇴하기도 합니다. 일본에 오래 머무르면 그런 일본에 동화되어가는 소위 지일파가 되는군요. 국제정세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 복잡함이 순리를 거부하는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의 일본을 쇠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의 일본인이 멍청해서 그럴까요? 그들의 억지스러움이 변화무쌍한 국제정세에 더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을 배울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에 IMF 위기가 왔을 때는, 나라가 망하는 줄 알았습니다만 그 이후에 한국은 더 부강해 졌습니다. 만일, 일본이 경제력으로 어기짱을 놓는 재주를 부린다면 우리나라에는 더욱 더 쓰지만 몸에 좋은 약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에 있어도, 세계정세에 눈을 감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대통령 박근혜가 잘하고 있고, 지지합니다. 수정 삭제
이것봐요씨 !! 77777777 13/11/17 [02:06]
대통령이니까 합당한 품격을 갖춰줘야 한다구요?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에게 무슨 얼어죽을 품격이 있습니까? 쿠테타로 권력을 잡던,부정선거로 권력을 잡던, 무조건 대통령만 되면 넙쭉 엎드리는,왕조시대 신민같은 당신같은 분들 때문에 불의가 사라지지 않는겁니다. 수정 삭제
이것봐요 같은 사람들 ... 인간의 본성 13/11/17 [02:13]
겉으론 품위있고, 교양있어 보이고,젊잖아 보이기까지 하지만... 저런 인간들 한꺼플만 벗겨보면 추악한 냄새가 진동한다는.... 수정 삭제
외교란 알수없다. dosnos 13/11/17 [15:24]
참 알기 힘들다. 지난 정부에서 독도 방문하면서 뒤로는 일본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을 체결하는 행태를 볼때 이번 정부는 또 어떠할지 알길이 없다. 미국과 일본 동맹의 종속적인 한국의 상황을 보자면 일본과 친해질수밖에 없는 필연의 상황이다. 우리나 일본의 정상들 말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주변 정세를 돌아보면서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는게 좋을거 같다. 수정 삭제
7777777!!!! 지나가다 13/11/18 [09:15]
글내용이나 제대로 파악하는게 어떻겠소? 대통령이니까 합당한 품격을 갖춰줘야
한다고 했소? 당신한텐 품격이란 단어와 의미도 적합하지 않은것 같군. 수정 삭제
인간의 본성씨! 지나가다 13/11/18 [09:18]
내자신이 품위있고, 교양있어 보인다고 글에 썻소? 인간들 한꺼플만 벗겨보면
추악한 냄새가 진동한다느.... 당신이야말로 자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것은
어떻겟소? 아직도 이세상은 당신같은 사람들보단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확신하고 있소만. 수정 삭제
바보들아 훌커 13/11/18 [14:11]
제일 좋은 것은 통일을 통해 일본경제로부터 독립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빠른시간내에 통일해서 중,미 사이에서 줄타기 하면서 일본 압박해야 된다. 북한 경제 성장을 위해서 한국 기업에게만 기회를 준다면 한국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맞이할 수도 있지. 북조선 인민들도 우리들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까 분명 환경만 조성되면 잘 해낼 것이다. 수정 삭제
사석에서... 사석에서 13/11/19 [12:10]
사석에서 무슨 말을 한들 입을 꿰매겠어 어쩌겠냐구
하지만 했다는게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아직도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왜놈들이라는게 사실이구.
이성을 갖추지 못한넘을 이성적으로 대하는것도 수준에 안맞구.
언젠가 한번은 맞붙어서 지구상에서 흔적을 지우는 수밖에... 수정 삭제
제이피뉴스야 니들 예전에도 일본언론 믿을만하다고 했잖아 장쾌 13/11/20 [04:46]
명박이가 독도문제 말하면서 기다려 달라라고 말했다고 요미우리가 보도했을때 기억 안나? 요미우리 정도면 믿을만하다고 했잖니. 그런데 결과는 요미우리의 개 뻥이었지. 양국정부가 같이 부인을 했고 위키리크스로 유출된 미국의 문서가 결정타를 날려서 말이야. 그러니까 요미우리의 한국 흔들기에 거들어 준 꼴이었잖아. 주간문춘이 만화 같은거 제외하면 제일 잘 나가는 잡지란건 알겠는데 앞으로 일본언론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주의해서 글 좀 써줬으면 싶네. 이전까지의 일본언론이 객관성이나 신빙성을 갖고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의 일본언론은 한국과 별 다를바가 없다는게 보이거든. 수정 삭제
일본언론은 철썩같이 믿는 이상한 동네라니까... ㅁㅅㅁ 14/02/05 [19:32]
일본자본 없으면 한국이 쫑나??? 삼성이 발빼면 도산할 일본기업이 수두룩하다... 현실파악 증말 못하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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