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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취직난세대 대졸취업자 31%, 3년내 이직
리먼 쇼크 직격타 입은 취직난 세대, 이직률 높아
 
온라인 뉴스팀
일본 후생노동성은 29일, 2010년 3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해 취직한 사람 중 올해 3월말까지 이직한 사람의 비율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31.0%였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리먼 쇼크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취직난 세대다. 후생노동성은 "구직활동이 쉽지지 않아 원하는대로 취직하지 못했던 사람이 비교적 많았다. 이 점이 이직률 증가로 연결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취직자 수는 전년동기보다 6만 명 이상 적은 36만 5500명이었다. 이 중 11만 3390명이 3년 이내로 이직했다.
 
산업별 이직률로는 호텔이나 음식점 등 '숙박업, 음식 서비스업'이 51.0%로 높았다. 학원 등 '교육, 학습지원업'은 48.9%, 클리닝이나 유원지 등 '생활관련 서비스업, 오락업'은 4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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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29 [18:3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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