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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젊은이 50% 이상 "교제상대 없다"
日젊은 남성 60%, 젊은 여성 50%가 교제 상대 없어
 
이동구 기자
일본 젊은이 가운데 교제 상대가 없는 남성이 60%, 여성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2013년판 후생노동백서의 미완성판 일부가 일부 일본언론에 의해 보도됐다.
 
이번 백서에서는 '젊은이의 의식을 알아본다'는 부제목으로 결혼이나, 출산·육아, 일에 관한 젊은이들의 의식을 분석했다. 젊은이를 개별 테마로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출산 문제로 연결되는 젊은이들의 만혼화와 미혼율 상승에 대해 자세히 접근하기 위해서다. 백서는 "자력으로 '이상적인 상대'를 찾아내기 어렵다"는 점을 저출산문제의 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서에 따르면, 만18~39세의 미혼자 90%가량이 결혼 의향이 있지만, 이성 교제상대도, 친구도 없는 이의 비율은 남성 60%, 여성은 50%(2010년도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 조사)에 달한다고 한다.
 
백서는 "결혼상대 후보가 될 교제상대가 있는 젊은이는 한정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백서안은 9월 중순에 각료회의에서 보고된 뒤, 후생노동성이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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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26 [20: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기력증인가?? 10대 젊은이들이 경제적 압박감을 크게 느낄리는없고,, 음?? 13/09/06 [14:41]
무엇이 원인인지 궁금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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