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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60% "독도는 일본땅"
일본 내각부가 독도 여론조사 실시, 한국 외교부 항의
 
김연수 기자
[제이피뉴스] 김연수 기자 =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60%가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1일, 독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일본인은 94.5%였다. 또한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독도의 영유권이 어디에 있는지 물은 결과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답한 이가 60.7%,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시마네 현에 속한다"는 62.0%였다.
 
이 조사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전국 만 20세 이상 일본국적을 가진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1784명이 답변했다.
 
한편, 일본 정부가 독도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데 대해, 한국 외교부는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3/08/03 [11: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민도에 맞는 정치 수준 그래 13/08/03 [12:39]
일본의 민도가 저렇게 저질이니 아베같은 넘이 총리고 나치 정치가 좋다는 넘이 부총리지.

아주 훌륭한 민도의 섬나라야. 좋겠어. 방사능 수증기와 플루토늄, 세슘 바닷물로 웰빙하는 나라니까. 수정 삭제
뭐.. 뭐.. 13/08/03 [17:43]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일본 여론조사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것 자체가 에러.. 티비에선 일본땅이라고 떠들고 학교에서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친다.. 이런 상황에서 냉정하게 이런저런 근거를 스스로 찾아 한국땅이라는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생각한다... 수정 삭제
생각하기에 따라 매우 재미있는 사안일 수 있다 미스터 앤더슨 13/08/03 [21:17]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인 난, 일제강점기 때 이루어진 고종의 독살에 대해 꼭 애통해 할 필요는 없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지, 조선의 신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성계가 언제 내 허락 받고 국가를 세운 적 있어? 없잖아! 그럼 당연히 고종도 나와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이지. 따라서 일제가 조선을 접수했건 말건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조선의 태종도 같은 방법으로 왔기 때문이다.
왜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는 것은 로맨스고, 대일본제국이 조선을 무너뜨리는 건 불륜인가? 왜 세종이 한글을 하사하는 것은 로맨스고, 천황이 히라가나를 하사하는 것은 불륜인가? 애시당초 '조선'이라는 국가의 정통성부터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고려를 무너뜨린 이성계의 악행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악업의 고리를 끊어주신 이토 히로부미의 용단을 찬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완용의 판단은 일견 옳았다.

문제는, 이와 같은 논리가 자체로 두 가지 모순을 안고 있다는 사실이다. 첫째, 왕건은 이성계와 다른 방법으로 왔나? 어차피 내 허락 받고 세운 게 아닌 이상 고려의 태종 또한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다. 그럼 내가 왜 고려를 옹호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후삼국을 통일한 게 후고구려였기 때문에 지금의 이 나라가 고려(KOREA)라 불리는 것이지, 견훤이 통일했으면 백제(PAKJE)라 불렸을 것 아니야~~ 따라서 악업의 고리를 끊어주신 이성계의 용단도 찬양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놓고 보니까 뭔가 이상하다. 도대체 이성계는 악당이야, 구원자야? 두문동 72현의 고민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그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듯 하다. 과연 이토 히로부미는 악당이었을까, 구원자였을까?

아무튼 이토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 한 명은 암살...이 아니라 심판에까지 성공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적통은 그들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두번째 모순은, 만일 내가 조선과 아무런 인과관계도 없음을 시인한다면 거기에 맞서 싸운 독립투사의 정통성 또한 이어받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사실 맞는 말 아닌가? 이성계는 악당이고,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다. 하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뿌리를 두고 있다는 3.1 만세운동이 무슨 생각으로 일제에 반발했건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거잖아? 어차피 그 반대편에 서있는 조선의 정통성부터 인정할 생각이 없단 말이야, 나는! 따라서 3.1 만세운동 자체가 현실에 논리적 모순을 불러일으킨 셈이다. 신질서의 억압에 항거했다는 이유만으로 구질서의 억압을 정당화시키고 있으니까. 그래서 고종이 그토록 불쌍해보이는 것이다. 일제에 의해 죽지만 않았더라면 그 후대가 지금쯤 우리 머리 위에 군림하고 앉아 백성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때로 군부를 동원하여 탄압하는 등의 일을 대신 하고 있을 텐데 말이야? 민주적인 헌법질서로 이행했을 것이라는 건 그냥 우리네 바람이지. 실제로 멸망하기 직전, 삼남을 휩쓴 민란을 일제의 우수한 군사력으로 토벌해달라고 부탁했던 건 조선이었다. 하면, 내가 왜 그 멸망에 대해 아쉬워해야 하는데? 그러나 마찬가지로 한편,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 어떻게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입증할 수 있을까? 이처럼 역사 일반의 법칙에 따르면 한낱 상상의 공동체에 불과한 국가의 존재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아마 고조선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들 마찬가지겠지. 설마 단군은 이성계나 왕건과 다른 방법으로 왔겠어? 곰이나 호랑이 등 로맨스로 포장하고 있지만 불륜이었음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논리적으로 이렇듯 합당한 결론을 내리고 봐도 가슴 시원한 결론은 나오지 않는다. 분명 난 상기의 이유로 인해 조선과 고려, 고조선의 정통성을 인정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이 땅은 대체 누가 준 것일까? 그리고 나는 어느 나라의 국민이지? 분명 이 나라, 저 나라가 서있으니 그 나머지라 하여 나라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때, 애초 문제풀이의 가정이 돼주었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결론은 이제 불가능할지 모른다. 최후에 발견됐던 구질서의 모순이 조선이었기 때문이다.
그 모순이 잘려져 나갔다. 하면, 어차피 오늘의 현실이 그 잘려진 자리에 접 붙여진 가지에 불과한 이상 구질서를 대신해 자리를 차지한 둘을 꼭 대립관계로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같은 이유로 과거 3.1운동 당시에도 조선의 독립운동계가 친일로서 구질서를 때려잡자는 분파 등으로 갈리었던 것이다. 하면, 확신할 수 없는 오늘을 사는 나의 정체성을, 대한민국의 국민 아닌 일본의 국민이라는 가정으로부터 찾는 것은 불가능한 노릇인가?

일제도 구질서를 때려잡는데 한몫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헌법은 분명 3.1운동의 성격에 대해서는 적시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3.1운동이 꼭 일본에 반대하여 일어난 운동이었다고 볼 수 있을까? 만일 그 때 조선왕조가 일본보다 강했더라면, 그래서 굳이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아도 일제의 침입을 물리칠 수 있었더라면, 이후에는 바로 그 축적된 역량에 의하여 우리네 백성들이 탄압받았을 텐데? 드르르륵~~ 콰쾅! 같은 일이 일본의 메이지유신 직후에도 있었던 것이다. 국가의 강해진 역량은 이웃 나라를 침략하는 데 뿐만 아니라 자국민의 반란을 진압하는 데에도 매우 요긴하게 사용된다. 자~ 그럼 내가 일본의 국민이라 가정한 채 지금까지와 같은 문제를 풀어보자. 첫번째로 발견되어지는 모순이 무엇인가?

물론 일본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이후에는 체계적으로 국가 내부의 불만을 외부세계로 전이시켜 나갔기 때문이다. 조선, 만주, 중원, 나아가 동아시아 전체를 집어삼킬 기세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 달려가는 동안에는 아무런 모순도 만나지 않은 것이다. 마치 구질서의 모순이 사라지고 새로운 해방자가 등장한 것처럼 보였다. 아뿔싸! 그러나 그 해방자는 악당의 손에 쓰러지고 말았다. 탕! 따라서 만일 내가 일본의 국민이라 가정한 채 문제를 풀려 한다면, 아직 이 문제는 답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여 말문이 막히고 말 것이다. 일본을 쓰러뜨린 악당이 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 그 악당이 누구냐고? 구질서를 대신해 우리를 감시하고 반란이 일어날 때 무력으로 진압해줄 존재겠지 뭐. 전세계를 감시한다는 게 기분 나쁘긴 하지만, 모두가 공평하게 당하는 거니까 딱히 기분 나쁠 일은 없잖아, 안 그래? 혼자 죽는 게 억울해서 무기경쟁을 벌이다가 마침내 인류를 공멸시킬 핵폭탄까지 만들고 말았다. 정말 공평한 세상이 아닌가! 그러니 딱히 누구라고 특정지을 수도 없을 듯 하다. 스미스 요원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으니까. 그 감시의 눈길에 의하지 않고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정의할 시도조차 못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 현실이 어떻게 바뀔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 악당이 일본의 존재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데에만 성공한다면 우리는 더이상 3.1운동의 성격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물론 독도도 온전히 우리 게 되겠지. 그 미래의 왕좌를 차지하고 앉아 구질서의 모순이 어떻게 자멸하여 갔는지 확인만 하면 된다. 정말 신나지 않은가? 늘 한반도의 발목을 잡는 일본이란 가정이 필요 없어진다고. 더이상 철학적으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현실의 불완전한 존재를 얽매고 있는 정의의 틀을 벗어던지기만 하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단 말이다! 쀍쀍쀍쀍쀍... 따르릉~~ 전화왔네요. 수정 삭제
네넘 횡설수설이 몬지 알아? 어이 위에 넘아 13/08/04 [16:48]
공해야 ㅄ 되지도 않는 소릴 길게도 쓰네 수정 삭제
뭐라는거야 윗분? 뭐라는거야 13/08/05 [23:29]
한국은 민족을 중심으로 역사를 생각 해.
조선이든 고려든 고구려든 신라든 애초에 뿌리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저 내분보다 조금강한느낌일뿐인데??
그런사람들이 이성계를 지금까지 와서 욕할필요가 딱히 없지 않을까?
근데 일본은다르지.
일본은 왜놈이라고 하며. 한민족과는 다르게 봐온게 사실이고..
즉 이민족이야..
한국사람들은 이민족에게 지배당했다는게 치욕스러운거고...
그러니 원망하고. 복수하려는거지.
그리고 일본이 조선에 긍정적인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일부는 맞아. 근데 그게 일본을 원망하지 말하야할 이유는 못된다고 본다.
왜냐면. 그게 과연 조선을 돕기 위함이였느냐는거지. 결국 자기들 이익을위해 움직인거고. 그결과 일본이 조선 취했어. 그리고 마루타 등등 끝도없지...
또하나 추가하자면 3.1 운동은 일본에 저항한 운동임엔 틀림없을거야.
왜냐면 고종이 돌아가신날인가(?)에 맞춰서 하려고 했던 일이니까..
그럼 수고. 수정 삭제
ㅎㅎㅎ 웃긴다. 일본.. 이광석 13/08/12 [13:42]
제발에 도끼 찍기다.
우리나라에서 조사하면 99.9%가 나올텐데...

암튼 일본은 망쪼가 들은게 확실하다.
한국에서 조사하면, 99.9%텐데.....


수정 삭제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한때 고구마 13/12/12 [14:49]
가치관의 문제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기본 틀은 평화의 공존선상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너도 살고 나도 살고자 하는 맘으로 일을 추진 했느냐?
일본이 조선을 함께 같이 평화로운 맘으로 조선을 대했느냐 입니다.
약육강식의 기초위에 선악을 구분하면 일본은 선이고 귀하의 논리는 타당하지만
평화의 공존선상에서는 최악의 악이 일본인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 조선을 일본을 어떻게 대했느냐?
일본이 생각하는 타도의 대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본은 한국을 타도의 대상으로 몰고가고 있는 듯합니다.
언젠가 다시 정복하고자 하는 대상.......
과거처럼 일반무관심의 일본국민을 쇄뇌를 통한 적대감을 통해 관심갖게 함으로 한쪽 뇌를 마비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슴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역사교육이 필요한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우월성의 교육보다는 과거를 통한 미래의 준비를 가르쳐야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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