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변진일
ㅣ
김상하
ㅣ
정대성
ㅣ
최경국
ㅣ
홍유선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일본 생활정보
ㅣ
일본 생활일기
ㅣ
일본 유학정보
ㅣ
일본 복덕방
ㅣ
일본 알바일터
ㅣ
일본 어학당
ㅣ
일본비자코너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政治その他
ㅣ
芸能
ㅣ
文化
ㅣ
Sports
ㅣ
PR
ㅣ
動画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日배우 아야노 고 "처음이자 마지막 화보"
자신의 첫 화보, 아오모리 현의 자연 속에서 촬영
방송 연예팀
일본 영화 '헬터 스켈터', '바람의 검심' 등 여러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 아야노 고(31)가 지난 7일, 도쿄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 점에서 열린 자신의 첫 화보 '태향(胎響)' 발매이벤트에 참석했다.
아야노는 신비한 연못 등 아오모리 현 자연 속에서 촬영한 이번 사진집에 대해 "부끄럽다. 2차원 세계에서 나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번 화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2,200명의 팬들이 운집해 아야노와 악수를 나눴다.
▲ 아야노 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아야노 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아야노 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아야노 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포토] '5년만의 화보' 히라타 카오루 "시스루 의상 많았다"
日그라돌 야마모토 아즈사 "노출 수위 높다"
日8.5등신 아이돌, 첫 화보 발매
'日활동 집중' 티아라, 日서 첫 사진집 발매
기사입력: 2013/04/12 [05:5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아야노 고
관련기사목록
日배우 아야노 고 "처음이자 마지막 화보"
日배우 아야노 고 "처음이자 마지막 화보"
select h_name,h_url,h_memo from ins_news_ad_link where h_onoff='3' order by h_level DESC,h_name ASC
오타니, 결혼상대와 함께
[포토] 사사키 노조미 "미모 유지 비결은"
[포토] 하라 나노카, 하카타하나마루 다이키치
최근
인기
기사
한국의 대세는 '짐승돌', 일본은 '마른男'?
실물 건담, 직접 보고 나니...
'빅스타 부부' 단 레이, 오이카와 이혼
열일곱 日미녀배우 웨딩드레스 데뷔
영웅재중, 이번엔 논노 모델과 열애설
日本最大級のガールズオーディションプロジェクトTGC AUDITION 2020始動
酒井若菜、10年ぶりのグラビアに"30歳過ぎてビキニは・・・"
日표류한 北목선에서 발견된 시신, 사인은 저체온증
日, 사귀면 언제부터 성관계 가능할까?(2)
일본관련정보 A to Z
지갑, 가방,시계,의류,악세사리
접입가경(박근혜 정부)
외국에 계신 모든 한인분들께
시1, 레0, 케이힌큐우코우센, 조
일본 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통
동경일본어연구소
자격외허가활동 신청하려고하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
ㅣ
사업제휴 안내
ㅣ
소액투자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