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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멧돼지 고기서 기준치 560배 방사성 세슘 검출
후쿠시마 멧돼지에서 역대최고치 방사성 세슘 검출돼
 
온라인 뉴스팀
후쿠시마 현에서 잡힌 멧돼지로부터 국가기준치의 무려 560배에 달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6일 아사히 신문은 보도했다.

후쿠시마 현은 지난 5일, 미나미소마시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 고기에서 kg당 5만 6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본정부에서 정한 국가 기준치(kg당 100베크렐)의 약 560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방사성 세슘 수치는, 지난해 가을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 멧돼지에서 검출된 kg당 3만 3천 베크렐이었다.

후쿠시마 현은 현 서부에 위치한 아이즈 지방을 제외하고 2011년 11월부터 멧돼지 고기의 출하를 제한하고 있다.

 
▲ 멧돼지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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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06 [16:1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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