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토] 여류만화가, 日최고 미인으로 선발되다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현장
 
김미진 기자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이 지난 4일, 도쿄 국제포럼 회장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15명은 이날, 댄스 퍼포먼스 및 수영복 심사와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의 심사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일본 미스 유니버스 대표로 미에 현 대표 마츠오 유키미(松尾幸実. 만 25세) 양이 선출됐다.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미스 유니버스의 영광을 안게 된 미에 현 대표 마츠오 유키미 ©JPNews

 

그녀는 모델 겸 만화가로, 가슴에 담고 있는 한 단어를 묻는 심사위원의 질문에 '만화'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참가 여성들이 어떻게 하면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보일까 애를 쓰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띄우며 만화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솔직함과 당당함이 미모와 더불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댄스 퍼포먼스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댄스 퍼포먼스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댄스 퍼포먼스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본선 진출 15인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나라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오키나와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이와테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카나가와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미에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사회를 본 배우 타카하시 가츠노리, 아나운서 스기사키 미카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본선 진출 15인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미에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카나가와 현 대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최종 5인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최종 5인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최종 2인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미스 유니스버 재팬의 자리는 미에 현 대표 마츠오 유키미에게로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영광입니다"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전 만화가 겸 모델이에요"     ©JPNews
 
 
▲ 2013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최종선발전  -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로 선발된 마츠오 양.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3/03/05 [13:0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안한 말인데.. 에휴 13/03/06 [14:38]
다들 하나같이 참 인물없다.. 스타일 좋은 애들도 일부고.. 한숨 나오네 수정 삭제
난 나고 그대는드대 hh 13/03/13 [02:05]
일본이나 한국이나 미쳐구마 .성형의긑(한국)심사하는인간들눈.뇌가미친(일본)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