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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은 일본의 세쓰분(節分)
전국 각지에서 '콩 뿌리기'와 '에호마키 먹기' 행사 열려
 
제이피뉴스
한국에서 곧 설날을 맞이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3일, 절분(節分, 세쓰분)을 맞이했다.
 
절분은 계절이 바뀌는 때를 뜻하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특히 입춘(入春: 2월 4일) 전날에 절분 관련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콩 뿌리기'와 '에호마키 먹기' 행사다.

고대 중국에서부터 전해진 것으로 알려진 '콩 뿌리기(마메마키豆まき)는 콩을 뿌려 귀신이나 도깨비를 쫓는 의식이다. 도깨비를 쫓고나면 자신의 나이 수만큼 콩을 주워먹어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또한, 김초밥(에호마키)을 먹기도 하는데, 이 행위가 복을 불러들인다고 믿는 풍습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 20130203 세쓰분(절분)행사     ©JPNews
 
 

세쓰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기사를 참조.

▶ 일본인이 절분에 콩을 뿌리는 이유?
▶ 한국 설엔 떡국, 일본은 김밥 먹는 날?
▶ 2월 3일은 일본의 '세쓰분'
▶ "악귀야 물러가라" 일본의 마메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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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03 [14:0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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