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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日최고 섹시 아이콘 단미츠의 뇌쇄적 포즈
단미츠, 과감하게 가슴골 드러내며 관능미 유감없이 발휘해
 
방송 연예팀
일본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그라비아 아이돌 단미츠(32)가 23일, 도쿄에서 열린 게임 전문업체 SEGA의 스마트폰용 배틀 게임 '데몬 트라이브' 홍보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단미츠는 자신의 가슴골에 게임 타이틀인 데몬 트라이브 페인팅을 하고 나와 게임 홍보는 물론 관능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데몬 트라이브는 배틀 파트와 육성 파트로 구성된 협력 대전형 배틀 RPG다. 배틀 파트에선 악마로 변신해 악마와 싸우는 시스템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3대 3 대전도 가능하다. 또한, 육성 파트에선 데몬과 에이전트, 아지트 등 여러 육성 요소들이 가미돼 재미를 더했다.
 
이날 뮤지션 '데몬 각하'와 함께 나온 단미츠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의 눈을 사로잡았다.

▲ 단미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데몬 각하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단미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단미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데몬 각하, 단미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데몬 각하, 단미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단미츠(壇蜜)

1980.12.3. 일본 아키타 현 출신. 158cm B85-W60-H89.

2009년, '용과 같이4(龍が如く4)'라는 비디오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 알려졌다. 당시 게임 제작사 SEGA는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캬바쿠라(일본식 단란주점) 걸의 실제 모델이 될 7명을 오디션으로 선발. 최종 선발된 7인 중 한 명이 그녀였다.

그 뒤 2010년 3월, 주간지 '주간 SPA'에 그녀의 사진이 실리며 그라비아 아이돌(섹시 화보 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데뷔 당시엔 본명인 사이토 시즈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10년 7월, 현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단미츠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
 
예명인 단미츠는 불단에 바치는 공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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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25 [09:3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용과 간다가 아닌데;;; 풍렌 13/01/27 [05:16]
용과 같이4가 맞는 제목이에요 용과 간다는 1을 베이스로 한 영화 제목이구요; 용과 같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수정 삭제
우와 3번쨰 샷... 노짱 13/01/28 [13:32]
매우 착한손 이무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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