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섹션이미지
트렌드
여행
교육
요리
풍습
한일 커플
재일 코리안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라이프 > 재일 코리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일 영사관의 이미지가 바뀐 이유
[인터뷰] ‘참 국가공무원’ 주일대사관 김현중 총영사
 
유재순 기자
요즘 일본거주 한인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일본주재 한국대사관의 ‘김 현중(金賢中) 총영사.’

삼삼오오 교민들이 만나기만 하면 김 현중총영사에 대한 이야기다. 이야기 내용의 골자는 ‘지금까지 역대 한국대사관 외교관 중 교민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온 국가공무원’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참 국가공무원(교민표현)’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김총영사는 교민사회를 구석구석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살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한국대사관의 활동을 보면 대사나 영사의 경우, 큼직한 행사에 손님으로 참석해 간단한 인삿말을 하고는 홀연히 행사장을 떠나는 것이 고작이었다.

때문에 교민들은 일본거주 한국교민의 권익옹호와 한국을 위한 외교활동을 펴기 위해 주재하고 있는 한국대사관이지만, 실제로는 교민과 별 상관없는 국가기관쯤으로 치부해 왔다.

왜냐하면 과거 역대 한국대사관 외교관들은 교민위에 군림하기만 했지, 교민을 위해 평등한 입장에서 영사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저변에는 교민(재일동포 포함)들을 위한 영사업무를 맡고 있는 영사관 직원들의 권위주의와 불친절이 한몫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한국영사관에 가보면 과거에 언제 그렇게 불친절한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27명의 전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졌고, 한글 을 모르는 일본인도 문제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끔 상주 보란티어까지 배치해놨다.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 점심시간도 없을 만큼 바쁜데도 상냥한 미소로 교민들을 맞아준다.

그래서인지 영사관을 한번 다녀온 교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영사관의 친절함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거기에 김총영사는 하루가 멀다하고 교 민이 주최하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격려를 해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행사가 없을 때는 교민들의 사무실이나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서 애로점을 수렴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일본에서 생활하거나 비지니스를 하는 교민의 경우, 국가기관의 책임자가 직접 찾아와 단 한마디라도 따뜻한 격려를 해주면 커다란 용기와 위안을 갖는다. 그것은 국가기관이 나를 지켜보고 보호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게 하 기 때문이다.

아무튼 요즘 한인사회에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김 총영사가 화제다.

이에 jpnews는 아자부에 있는 한국영사관을 찾아가서 화제의 인물 총영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민원인을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서비스 해>

김총영사는 늘 웃는 얼굴이다. 동네 어디에서나 늘 마주칠 수 있는 인자한 이장님 같다. 그는 지위의 높낮음없이 그 누구든지 반갑게 맞아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필자 일행 역시 반갑게 맞아주었다.

- 요즘도 교민사무실을 순례하고 계십니까?
“물론이지요. 저는 우리 영사관을 찾는 민원인을 모두 고객이라고 생각합니 다. 때문에 고객과 자주 소통을 하기 위해 영사메일을 만들어 교민들에게 보내 드리고 또 그분들의 일터로 찾아가는 겁니다.”

- 영사님으로부터 받는 메일이 교민들 사이에 인기가 높던데 메일은 누가 작성을 하시는지요?
“제가 작성하여 보냅니다. 교민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일본내의 정보나 정부의 공지사항 등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어디어디를 돌아보셨습니까?   
“관동 1도(都)에는 6개 현이 있습니다. 그 중 우선 교민들이 많은 곳부터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개 본부는 모두 다 가 봤고, 21개 도쿄지부도 거의 다 돌아봤습니다. 또 지바나 사이타마현, 그리고 이바라기 현의 미토까지 다녀왔습니다.

야마나시현에는 보석관계 일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 영사업무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무엇을 지원할 게 있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또 한달에 한 번씩 교민들과 함께 등산을 가는데 친목도 다질겸 의견수렴을 하고 있지요. 어제(8월16일)도 중소기업협회분들과 우에노 귀금속협회 분들과 함께 다카오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


▲ 김현중 총 영사    ©jpnews
- 산에 오른 감상이 어떠하셨습니까?   

“자연을 벗한다는 것은 건강에도 좋고 또 서로 안녕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익한 것 같습니다. 또 함께 산에 오르면서 서로의 경제사정에 대해서 애로점도 듣고 여러모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 요즘 영사관이 매우 친절해졌다고 한인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하던데요.
“영사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진들에게 늘 이야기를 합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에게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외교부 홈페이지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글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변했다는 소리도 듣고요.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이 없나 수시로 주변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교민사회의 문제점은 무엇이던가요?  
“역시 경제지요. 신주쿠 한인타운이나 우에노 모두 경제가 안 좋아서 걱정입니다. 하루에 4,50명의 뉴커머들이 영사관을 방문하는데 솔직히 영사업무를 담당하는 2층 영사관에는 아직도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올해 연말까지 3층에 공간을 늘려 쾌적한 민원환경을 만들 예정입니다."   

- 영사관에 가장 많은 민원은 무엇입니까?
“역시 여권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전면적으로 전자여권발급이 시작됐는데, 여권을 만들려면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호적등본 등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해 좀 시간이 걸리지요. 매월 1만 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오는 젊은이 등 교민들의 수가 급증 해, 그만큼 영사관 업무도 늘어나 1년에 20% 가량 업무량이 늘고 있습니다. 그 중 80%가 도쿄로 오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 영사관에서는 본국의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민들과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눠>

- 정기적으로 한인사회와는 소통을 하고 계십니까?
“민단과 한인회, 옥타 등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는데 대단히 반응이  좋습니다.”

- 이제 교민들도 선거권이 주어지는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2012년 총선부터 선거권이 주어지는데 모두들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일본에 살면서 지방참정권이 없어 평생동안 선거 한번 못하신 분들도 계신데, 그런 분들이 반겨하시지요. 나중에 의견을 들어보니 감격적이라고 표현을 하시더군요. 다만 먼거리에 계신 교민들의 경우, 선거 공고 후 신고한 후, 다시 투표하러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두 번 발걸음을 해야 되기 때문 에 이런 점은 앞으로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민단에서는 우리말 사용하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렇습니다. 민단에서 공식적인 회의 등 가능하면 우리말 사용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민족적인 정체성을 갖기 위해 어린이 학교도 운영하고 있고, 또 민단청년회에서는 우리말 달력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부에서는 우리말 배우기 섬머캠프도 마련하고 있고요. ”

- 문제는 민단사람들이 우리말을 썩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우리말로 회의를 한다는 것인지요?
“그래서 가능한 아는 말부터 사용하는 것으로 시작을 했지요. 그리고 민단분들이 우리말을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예요. 익숙하게 할 줄 모르는 것 뿐입니다.”

- 늦은 감은 있지만 반응이 꽤 좋던데 누구 아이디어 입니까?
“권철현 대사의 아이디어입니다.”          

- 민단과 한인회의 조직이 다른데 어떻게 관할지도를 하고 계십니까?
“민단은 48개 지방의 295개의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재일동포 사회는 민단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또 한인회는 중소기업, 귀금속협회 등 뉴커머를 중심으로 뭉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단은 민단대로, 또 자생적으로 탄생한 한인회는 한인회대로 서로 협력할 것은 협력하여 교류해 나가면 그게 상생공영 아니겠습니까?”

▲ 김현중 총영사    ©jpnews
-재일동포들의 민원은 대개 어떤 내용입니까?

“3세 이상 60%가 우리말을 잘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자기의견이나 표현을 못하지요. 우리 영사업무에 있어 전 직원이 한일 양국어를 잘해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기 위해서 kal직원부인 등 보란티어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가며 접수창구 등 안내를 하고 있지요.

- 자원봉사자들은 많이 지원해 옵니까?
“민단과 한인회, 한국학교 pta, 그리고 유학생회 등에서 많이 지원을 해 옵니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한일축제한마당’을 개최하는데 이미 90명의 자원봉사단을 구성했습니다. 그분들이 행사의 안내와 행사정리, 퍼레이드를 도와주게 됩니다."  

- 그 밖의 제도적 지원은 없습니까?
“한국학교 교육원에서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민족교육 지원을 위해 교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바나 지방 등에서 한국어강좌를 개설할 때 영사부에서 민단과 협조체제를 이뤄 지원해주는 형식이지요.”

- 현재 한일교류는 어떻습니까?
“정치적인 문제는 너무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대답할 성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히로시마 영사관에 근무할 당 시, 한일간의 it교류 등 새로운 일을 많이 했습니다. 도쿄에 재부임해서는 재일동포와 한인회 등 순수한 영사업무만을 하고 있습니다.”

- 일본 외무성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관계자 모임을 갖고 또 사안에 따라 회의를 수시로 갖고 있습니다. 주로 영사업무지만.”

- 일본에서 한국인에 의한 사건 사고가 나면 한국대사관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우선 우리 영사부에서 상황파악을 한 다음, 경찰이나 뉴칸(入官)에 연락해 우리 한국인이 인권침해를 당하지 않나 체크를 하지요.”

- 일본에 대한 관심은 많습니까?
“고대부터 한일문화교류가 많았듯이 저도 그런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많이 가는 편입니다. 또 유적지에 다녀와서는 그것을 정리 교민들에게 이멜로 보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고려인의 후예들이 많이 사는 고마 신사나 조선통신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닛코 등 현지 연구자들과도 만나 역사적 사실을 듣기도 합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교민서비스를 최대한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또 교민들이 영사관을 찾아왔을 때 잠시라도 편안히 쉴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 입니다. 또한 우리가 교민들을 찾아가 불편함을 해소하는 서비스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교민들께서도 영사업무에 대한 불편함 등 민원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를 해 주십시오. 그러면 성심성의껏 대응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외국에 사는 것인만큼 평소 교민들이 안전에 대해 유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본에 부임하기 전 영사콜센터를 운영해 보니 역시 해외에 살면 본인은 물론 가족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안전을 확보해야지만 사업도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일본에 부임하기 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외무부 장관시절 만든, 세계 어디에서든 한국인들에게 사건사고가 생기면 24시간 비상연락을 취하는 영사콜센터 소장을 3년 동안 해서인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대단히 강한 것 같았다.   

아무튼 김현중 총영사의 인터뷰는 처음부터 끝까지 교민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뿐이었다. 교민들이 왜 김 총영사의 이야기를 화제로 삼는지, 왜 또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이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인터뷰였다.

김총영사는 일본에 살고 있는 중국 조선족에 대해서도 언론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지바 쪽에 가보니 조선족 동포들이 너무도 열심히 살고 있더라고 했다. 

초밥을 비롯해 일본의 요리는 모두 좋아한다는 김총영사는 현재 부인과 단 둘이 살고 있다. 두딸 중 장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차녀는 뉴욕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취미가 여행이어서 주말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난다는 김총영사는, 특히 아사쿠사 등 옛날 전통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을 자주 찾는다고.
 
▲ 김현중 총영사  집무실에서   ©이승열/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09/03 [14:5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그렇구나 랑이 09/09/03 [18:45]
딱 보기에 선하게 생기셨네요.
안녕하세요, 영사님.
이렇게 온라인상으로지만 인사드립니다.
10년동안 영사관 찾아본게 1년에 한번꼴도 안됩니다.
하지만 올해 가정도 가지고 첫애기도 태어나 조금 신세좀 져야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정말 마음터놓고 지내는 옆집 동사무소의 이미지였으면 좋겠습니다. 영사님이라면 왠지 자연스러운 신뢰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ㅋ 웬 아부!
바로 어제 일이였습니다.
집에 갔더니 지원이엄마가 오늘 재밌는 일이 있었데요.
중국대사관에 전화를 했답니다(애기엄마가 중국국적이거든요).
태어난 아기(최지원)여권을 만들고 싶다고요.
그랬더니 전화기 저쪽에서 들려온말!

'한국국적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십시요'

이건 당연히 이중국적에 대한 문제까지 논하기 이전에 '각서'라는 말에 실소를 하고 말았다네요. 그 이야기 들은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한국들어가시기 전(이왕이면 안들어가셨으면 좋겠지만 공무원이라...) 한번 뵙고싶습니다.

'영사관과 교민의 만남 - 각계각층의 고충과 해결방안에 대해 -'

뭐 이런 타이틀로 해서요. 전 아이티에 종사하는 사원들 대표로 나가고 싶어요 ㅎㅎㅎ
수정 삭제
결혼준비서류 관련하여 랑이 09/09/03 [18:51]
영사님 보실려나???

랑이 입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국제결혼이거든요.
그래서 결혼신청이 나름 좀 복잡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 기억에 남는거 한가지,
제가 요코하마쪽하고 아자부쥬방쪽에 전화를 걸어 결혼준비서류에 대해 물었더니 차이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요코하마쪽이 원하는 서류가 한두개 더 있고, 마침 직장일로 가나가와켄에서
동경쪽으로 이사하고나서 결혼신고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잡다한 것까지 듣고 조사해 보시진 않겠지만 그랬다구요.

그럼, 정말 나중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지나가시는거 붙잡고서라도..., 수정 삭제
난 안믿어... 245 09/09/03 [18:51]
일본 살면서 영사관에 대해 좋은 기억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영사관이 친절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창구직원들이 중요한데 그들이 얼마나 딱딱한지 정말... 수정 삭제
좋은 사람.. 우드 09/09/03 [20:08]
계속 좋은 이야기만 들렸으면 좋겠네요 ^^ㅋ 수정 삭제
질문요... 843 09/09/03 [20:43]
저기요... 조선적을 가진사람들...비자가 안나오는건 영사님과는 관계없는 일인가요? 수정 삭제
조선족들은 중국이 관리 안하나요...? dd 09/09/04 [04:04]
궁금하네요. 아니면 한국, 중국 양쪽에서 모두 도움받나요...?
근데 대부분 중국 국적 아닌지.......
한국 국적이라 한국 영사관에서 도움 주는 거면 몰라도....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영사관] "한일교류 500만, 영사업무 최선 다할 것" 박철현 기자 2010/03/19/
[영사관] "일본에도 이런 한국 외교관이 있었어?" 유재순 2009/12/15/
[영사관] 주일 영사관의 이미지가 바뀐 이유 유재순 기자 2009/09/03/
[영사관] 2009 재외동포차세대무역스쿨 열려 제이피뉴스 편집부 2009/08/01/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