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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라인' 이모티콘 캐릭터가 만화로?
라인 이모티콘 캐릭터 사용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이 일본서 제작돼
 
온라인 뉴스팀
포털 사이트 NAVER를 운영하는 회사로 유명한 NHN의 일본 법인 NHN JAPAN과 쇼각칸 슈에이샤 프로덕션이 13일,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 'LINE'의 이모티콘 캐릭터가 등장하는 연재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내년 1월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일본의 주간 만화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와 '주간 영 점프' 두 곳에서 만화 연재를 시작하며, 애니메이션 방송은 TV 도쿄에서 1월 7일 심야 1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되는 것은 전문학교 '도쿄 캐릭터 스쿨'을 무대로 하는 코미디 학원물로, 1월 9일부터 선보이게 된다. 또한, '주간 영 점프'에선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LINE 캐릭터의 일상생활을 그린 만화가 1월 4일부터 연재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회사를 무대로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계장, 나르시시스트 과장, 부하인 코니 등이 등장한다.
 
일본에서 3천 6백만 명, 전세계 8천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 'LINE'의 캐릭터 만화인 만큼, 이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연 이 만화가 얼마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LINE 만화     ©LINE 공식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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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14 [11:5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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