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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섹시 미녀 스기하라, "제 미모의 비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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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쿄에서 스기하라 안리 사진집 발매 이벤트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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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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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30)가 9일, 도쿄 진보초에서 사진집 '스기하라 안리 30 vole de kyaa'의 발매기념 책 사인회 겸 악수회 이벤트를 열었다.그녀의 나이는 올해로 만 30세로, 10대~20대 초반이 일반적인 그라비아 아이돌에 비해 나이가 많다. 30세를 넘긴 그녀는 지금도 귀여운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일본 남성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30세가 되더라도 열심히 관리를 하면 미모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10대, 20대 여자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며, 자신의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그녀는 미모 유지를 위해 "매일 복근 운동을 50회를 하고, 반신욕을 한다. 또한 보습제를 항상 바르고 다니며, 조금이라도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번 사진집의 부제목은 'vole kyaa'. 이는 스기하라의 고향인 히로시마 현의 방언으로, "엄청 크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일본 취재진이 무엇이 크다는 것이냐고 묻자, 그녀는 "제 매력 포인트인..."이라며 부끄러운 듯 말끝을 흐렸다. 이에 취재진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사진집 '스기하라 안리 30 vole de kyaa'는 고단샤에서 발매됐으며, 3,150엔에 일본의 시중 서점에서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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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11 [11:48]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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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닮은거 같은데 |
이여자 |
12/12/13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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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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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아줌마 같은 년은? |
Jalapagos |
12/12/13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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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이 부인이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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