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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장관, 北미사일 발사 재촉 발언 '파문'
"北미사일 빨리 쏘아올렸으면 좋겠다" 발언, 일본에서 큰 파문
 
이동구 기자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이 7일, 북한 미사일 발사를 재촉하는 듯한 말을 남겨 파문이 일고 있다.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는 관방장관의 즉시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후지무라 관방장관은 이날, 중의원 선거 공시 뒤 처음으로 자신의 고향인 오사카 스이타 시에 들어가 선거전을 펼쳤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연설에서 전국 각지를 돌고 있기 때문에 총리관저를 지키고 있는 후지무라 관방장관은 4일 선거 후보자 공시 뒤에도 도쿄 도에 머물고 있어, 고향에서의 선거 활동은 이날 하루뿐이었다.
 
이에 취재진으로부터 오사카 재방문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후지무라 장관은 "문제는 북한의 미사일이 언제 올라올지다. 냉큼 월요일(10일)에라도 쏘아올렸으면 좋겠지만"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은 10~22일 사이에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며,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표현한 것이지만, 말 자체를 놓고보면 마치 발사를 재촉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이 발언을 들은 일본 취재진은 즉시 이를 기사화했다.
 
자신의 발언이 속보로 보도되자, 후지무라 장관은 스이타 시내에서 다시 취재진을 모아 "표현이 충분하지 못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하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파문은 확산됐다.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는 "이런 발언을 하는 관방장관은 즉시 관둬야 한다"며 즉시 사퇴를 요구했다. 아베 총재의 이 같은 사임요구에 대해 후지무라 관방장관은 이날 저녁, 취재진에게 "이는 (사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 발언 정정 기자회견도 이미 했다"고 언급, 사임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노다 총리 또한 이날 밤 TV아사히 방송에서 "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제대로 해명해 사죄했고, 발언도 정정했다"고 언급하며 문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후지무라 장관에 대한 아베 총재의 공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8일 오전 홋카이도 아사히 시에서 열린 연설에서도 후지무라 장관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이런 관방장관으로는 일본을 지킬 수 없다.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역설했다. 후지무라 관방장관의 발언은 일본의 선거정세에도 다소 영향을 끼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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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08 [12: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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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일까지로 연장되었다. 김영택(金榮澤) 12/12/08 [19:33]
17일이 기일이다.

17일 전후 가 될거다.

지구 인류 평화[平和] 염원[念願]을 담아 올라가는
인공위성 로켓 발사승인 허가는 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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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어찌 저희에게 왕을 보여주시려 하십니까? 왕의 귀환 12/12/08 [22:10]
임제가 황벽에게 얻어맞고 대우를 찾아갔다.
"저는 억울합니다, 황벽은 미쳤습니다! 왜 질문을 던지는데 사람부터 때립니까?"

그러자 대우가 아무 말 없이 칼을 꺼내 들었다. 스르릉~ 시퍼런 칼날이 달빛 아래 번쩍였다. 그 꼴을 본 임제는 즉시 도망쳤다. 그리고 황벽에게 되돌아왔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황벽은 미쳤다. 하지만 대우는 더 미쳤다. 고로 황벽이 대우보다 정상적이다. 그래서 임제는 홀로 존재할 수 있었다. 더 이상 질문이 필요 없었다. 보라, 대우는 미치지 않았는가? 반면 황벽은 지극히 평범하다. 그는 질문을 받을 때 사람을 때릴 뿐이다. 그래서 질문을 던질 수 없었다. 대우가 나를 죽이려 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악당들이 서로를 돕는 방법이다.

그리고 난, 지극히 정상적이니까. 그래서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악당이란 가정이 필요 없고, 그저 불평만 늘어놓을 뿐이다. 그래서 내가 황벽이 되고, 대우도 될 수 있다. 이제 임제만 찾으면 된다. 시장수요가 넘치는 듯 한데 일본이 대신 쏘아주고 대신 요격할 생각은 없는지? 푸하하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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