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자민당 총재 "200조 규모 대형공공사업 진행할 것"
"부채 증가 회피 외치는 현 정권 방침에 구애받지 않겠다"
 
온라인 뉴스팀
자민당 아베 신조 총재가 23일 자 월스트리트 저널 지와의 인터뷰에서, 재집권하게 될 경우, 200조 엔 규모의 대형 공공사업을 제안하는 등 부채 증가 회피를 외치는 현 정권의 방침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8월에 합의된 소비세율 인상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정책만으로는 디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없다며, 재정정책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재는 엔화 약세 유도책에 대해서도 언급한 가운데, 시장개입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개입의 효과는 낮으며,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뜻을 밝혔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11/27 [11:0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불세출의 우주 영웅 아베 신조 대일본만세 12/12/03 [05:42]
일본은 반드시 아베 신조가 집권해야 한다. 그야말로 불세출의 영웅이요 일본재건의 선구자다. 가능하면 중국과 북한, 한국의 위협에 대비해서 국방비도 세배로 늘리고 징병제도 실시해라. 부족한 돈은 복지비, 경제개발비를 줄이면 충분하다. 열도전역을 토건족, 건설족 천국으로 만들어 전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들자. 건설업이야말로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무공해, 신성장 동력이다. 전국토를 아무도 다니니 않는 유령 다리, 다람쥐, 곰이 뛰어다니는 고속도로로 도배하자. 소비세도 경제회생을 위하여 삭감하고 1년 재정적자는 기존 50조엔에서 100조엔으로 늘리고 1년에 5차례로 추경예산을 늘려라. 적어도 1년에 추경은 50조엔은 써야 국가 경제가 회생한다. 소니, 샤프, 파나소닉, 엘피다, 르네사스에 마구 혈세를 퍼부어서 적자를 보전해주고 삼성이 망할때까지 세금으로 국가에서 운영하여야한다. 마구 국채를 발행하다보면 독일처럼 몇억배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키면 나라빛 걱정없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