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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민주당 의원 탈당 러시, 이미 11명 탈당
日총리가 중의원 해산 밝힌 이래 민주당 의원 11명이 탈당
 
온라인 뉴스팀
노다 요시히코 일본총리가 중의원 해산 의사를 밝힌 이래 민주당 의원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밝힌 14일 이래, 탈당자는 총 11명이다. 이들은 주로 중소정당에 합류하거나 신당결성을 도모하고 있다. 낮은 정당, 정권 지지율로 여당 민주당의 패배가 확실시되면서 새 길을 찾으려는 의원들이 적지 않은 것.
 
노다 총리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 추진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우고 선거 태세를 굳히겠다는 생각이지만, 탈당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 뒤 정권 탈환을 위해 경제정책을 중심으로 정권공약 조정을 진행 중이다.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 중인 노다 총리는 지난 19일 밤, 현지에 동행한 취재진에게 중의원 선거에서 "비교 제1당을 노린다"고 언급했다. 탈당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타깝다. 탈당자가 나왔으나, 그래도 당으로서의 책임 있는 행동은 관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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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20 [09:4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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