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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AKB48 시노다 마리코, 팀A 새로운 캡틴으로 꼽혀

시노다 "멤버 모두를 잘 돌볼 수 있는 캡틴 되겠다"

방송 연예팀

일본 국민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팀A가 2일,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전용극장에서 11월 1일 팀이 재편성된 이후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캡틴으로 꼽힌 시노다 마리코(26)는 "멤버 모두를 잘 돌볼 수 있는 캡틴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시노다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준비한 쿠키를 멤버 전원에게 나눠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AKB48-팀A ©JPNews/ 제공: AKS

▲ AKB48-팀A 시노다 마리코 ©JPNews/ 제공: AKS

▲ AKB48-팀A ©JPNews/ 제공: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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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05 [10:1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시노다 마리코

김영택(金榮澤)

12/11/06 [10:31]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AKB48의 팀A 에게도 기氣를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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