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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타무라 아츠시, 일부 방송 출연 자숙
경찰과의 말다툼이 인터넷상에 실시간 생중계돼 논란 "반성한다"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유명 개그 콤비 '런던 부츠 1호·2호'의 타무라 아츠시(만 38세)가 31일, 후지TV 정보프로그램 '시리타가리!'(월~금 오후 2시)의 출연을 잠정 중단했다.
 
인터넷 생중계 영상을 통해 경찰관과 말다툼하는 모습이 찍혀 논란이 일어난 데 대해, 그는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사죄하고, '시리타가리!'출연을 2일까지 자숙하기로 했다.

 
기사보기: '독도는 일본땅' 트윗 日개그맨, 경관과 싸워 '물의'
 
 
▲ '반찬의 별 2012' 레시피 콘테스트 타무라 아츠시 ©JPNews/ 코우다 타쿠미

 

31일 방송된 '시리타가리!'에서, 처음에 이토 토시히로 아나운서(만 40세)는 "(타무라가) 주차위반을 적발하러 온 두 명의 경찰관을 상대로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보 프로그램에 정기 출연하는 사람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한 사실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관계자와 상담해, 이번주 출연은 자숙하기로 했습니다"라는 타무라의 말을 전했다.
 
타무라의 소속사에 따르면, 출연을 중단하는 프로그램은 '시리타가리' 하나라고 한다. 출연 중인 다른 버라이어티 방송에는 출연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11/01 [09: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調子に乗るな Uzai 12/11/02 [16:40]
コイツ何時の間にかスンゲ生意気やし、傍若無人に成り下がった。昔はオモロイなぁ~と思ったけど、ここ最近調子に乗り過ぎってるわ。テレビ界から消えて欲しい(`_´)ゞ 수정 삭제
뭐 이런 미교포 12/11/03 [04:05]
호기심에 기사 타이틀에 이끌려 와봤습니다. 댓글까지 달아볼 수준의 기사가 아닌건 잘 알지만서도 뒷끝이 찝찝한 느낌 때문에 그래도 써보네요. 참 대단한 자숙 하나 한답시고 기사까지 뜨네요. 일주일 일부 방송중단... 어느 나라건 정치인이나 언론인이나 딴따라들이나 입놀림으로 먹고 싸는 인간들의 행태란 비슷하군요. 궁금한건 남한테 민폐 끼치는걸 그렇게나 꺼려하는 정서의 일본인들이 반성해야 할 상황에선 왜 그따위인가요. 정말 길거리에서 모가지 참수하거나 지 배가죽 가르는 옛관습의 끈질긴 영향 때문인지요. 아뭏튼 관심 없어하는 한국 네티즌들 끌어모으려 매번 "독도는 일본땅 트윗 개그맨" 붙여주시는 기자님도 참 노고가 많으시구요. 이젠 별로 감흥도 없는데 좀 덜 유치하게 써주시면 좋겠네요. 일본애들 중국애들 시건방 떠는 거 하루이틀 일인가요. 몇 백년을 넘어선 민폐인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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