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여당 "헌법 파기 움직임 간과 못해, 어떻게든 정권 유지"
日아즈미 간사장 대리 "차기 총선거에서 제1당이 되어 정권유지 하겠다"
 
온라인 뉴스팀
민주당 아즈미 준 간사장 대리는 사이타마 시에서 열린 연합 지방조직 회의에서, 도쿄 이시하라 도지사가 신당 결성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시하라의 헌법 파기 등의 주장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언급, 다음 중의원 선거에서 대립축이 되겠다고 밝히며, 정권 유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즈미 간사장 대리는 "이시하라 지사는 헌법 파기 등을 주장하고 있어, 간과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 자민당 아베 총재나 오사카 시 하시모토 시장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민주당은 다음 중의원 선거에서 대항축을 제대로 구축해, 어떻게 해서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제1당이 되어 일본을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지 않도록 싸우겠다"고 언급했다.
 
일본 여당 민주당은, 최근 지지율이 20%대 이하로까지 추락하는 등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대로 국회를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하면, 자민당에게 정권을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한편, 아즈미 간사장 대리는 취재진에 이른바 제3극으로 불리는 소규모 정당들의 연계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데 대해 "정책이 다르면서 권력을 쥐기 위해 함께하는 것은 야합이다.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견제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10/29 [04:3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