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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청순파 아오이 유우가 양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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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츠츠미 신이치와 데이트 장면 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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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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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가 바람을 폈다? 지난 7월 10살이나 연상인 배우 스즈키 코스케(37)와 연인 관계임을 밝힌 일본의 톱배우 아오이 유우(27)가 일본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츠츠미 신이치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주간지 '여성세븐'은 10월 25일 자 최근호에 두 사람이 다정히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사진을 특종으로 보도했다.
▲ 아오이 유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월 중순경 도쿄의 한 이자카야에서 레드 와인을 마시면서 다정히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은 10월 초 또 다른 유명 요리집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8월 17일 아오이의 생일에는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이 매체는, 츠츠미와 아오이가 무대를 통해 수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올해 들어서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또한, 약간 취기가 오른 두 사람이 가게를 나서는 모습과 손을 흔들며 헤어지는 아오이의 사진이 함께 게재했다.
아오이 유와는 무려 20살 이상의 차이가 나는 츠츠미 신이치는,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 '런치의 여왕',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축복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전폭적으로 지지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아오이에게 공식적으로 연인이 있기 때문. 아오이는 올봄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의 열애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지난 7월,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따라서 일본 언론에서는 이번 츠츠미와의 열애설을 '아오이 유의 양다리 의혹'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다. 츠츠미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친구 사이이며, 언제나 스즈키와 함께 3명이서 식사를 해왔다. 둘 뿐이었다고 하는데 아마 스즈키가 합류할 예정이었을 것"이라며 교제설을 부인했다. 아오이 측도 "스즈키와의 교제는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아오이 유우의 연인으로 알려진 스즈키 코스케 ©JP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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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25 [12:11]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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