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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지모토 미키 "우리 남편도 탈모 치료 받아야"
모무스 전 멤버 후지모토 미키, AGA 질환 계발 이벤트 참석해
 
방송 연예팀
인기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 후지모토 미키(27)가 19일, 도쿄에서 열린 AGA(남성 탈모증) 질환 계발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번 이벤트는 제약회사 'MSD'가 주최했으며, '두발의 날'인 10월 20일 '박모(薄毛)로 고민하는 남성을 파트너가 응원하자!'라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후지모토는 자신의 남편인 개그맨 쇼지 토모하루(36)도 '박모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외쳐, 취재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후지모토 미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후지모토 미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후지모토 미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두피를 살펴보고 있는 후지모토 미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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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22 [16:2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사령관으로 주인이 되서 .. 손가락으로 지적을 해주면서 김영택(金榮澤) 12/10/23 [00:17]
-몸안에 세포에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스스로 자가 치유하는것도 좀 오래걸려요

불안 이나두려움 근심걱정은 버러야 하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고
나는 건강하다를 나는 항상 젋다를 생각하시기바랍니다.


-
이빨이 빠졋을때는 새로 해넣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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