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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진핑 부주석, "日센카쿠 국유화, 코미디다"
리온 파네타 미국 국방부 장관과 베이징에서 회담
 
온라인 뉴스팀
중국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내정되어 있는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일본 정부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국유화에 대해 "코미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시진핑 주석은 19일, 중국을 방문 중인 리온 파네타 미국 국방부 장관과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중국 국영 신화사 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회담에서, 일본정부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에 대해 "코미디"라며 맹렬하게 비판했다. 
 
또한 "일본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를 침해하는 어떠한 언동도 그만 두어야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센카쿠 열도의 국유화와 관련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이 잇따라 맹반발한 가운데, 차기 최고지도자에 내정되어 있는 시진핑 주석도 일본에 강경자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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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20 [09:1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가소롭다........... 시진핑......... 김영택(金榮澤) 12/09/20 [22:19]
핵미사일 내세워 핵전쟁 운운하며 야욕을 부리는
제국주의 중국............을 상대로

해외발 여론전을 하게 되면 재미잇을것같다 ....
---
ㅋㅋㅋ

수정 삭제
코메디라는 건 나도 아는데... 목적이 뭘까? 명분쌓기? 12/09/21 [22:52]
유럽 국가들이 왜 뭉치고 있겠는가? 주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잃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역내 교역이 활성화되는 동안엔 역외로 빠져나가는 자원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반면 동아시아 국가들이 유로나 나프타처럼 묶이게 되면 내수라는 허상에 빠져 역외 경쟁력을 급격히 잃을 염려가 있다. 따라서 어쩌면 이것이 현명한 행위일지도 모른다.

지금 중국이 대일의존도를 팍 줄여놓으면, 일본을 경유해 중국으로 투입돼야 할 자원들이 동남아시아나 인도를 경유할 수밖에 없게 되지 않겠는가? 자본주의 전진기지로 설계된 일본이, 외부로부터 부여된 역할을 거부함으로써 제 3세계에 경제개발 기회를 몰아주고 있다는 가정도 가능해진다. 그만큼 세계는 단극질서에서 다극질서로 이행하게 되겠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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