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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조 미소녀 히로스에 료코 "머리 짧은 남자가 좋아"
히로스에, 도쿄서 열린 키 오브 라이프' 무대인사 자리에 참석
 
방송 연예팀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32)가 15일, 도쿄에서 열린 영화 '키 오브 라이프(鍵泥棒のメソッド) 무대인사 자리에 참석했다.

히로스에는 주연 사카이 마사토(38)와 카가와 테루유키(46), 모리구치 요코(46)와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가슴 두근거린 순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옆에 서 있던 사카이의 얼굴을 보며 "사카이 마사토 씨의 짧은 머리에 두근거렸다"고 말하자, 사카이는 "영광이다"라고 답하며 어찌할 줄 몰랐다.
 
히로스에는 "저, 짧은 머리한 사람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타입을 밝혔다.


▲ 히로스에 료코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사카이 마사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카가와 테루유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모리구치 요코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키 오브 라이프 무대인사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9/17 [09:0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히로스에 료코는 321 12/09/17 [13:09]
.. 정말 여신의 얼굴이다. 수정 삭제
니 눈에 안경 심봉사 12/09/18 [04:57]
도대체 뭐가 여신이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됨 수정 삭제
일본놈들은 얼굴도 못생긴것들이 dsfd 12/09/18 [14:08]
머리는 존나 여자처럼 하고 다니데...
얼핏보면 ㅈㄴ 못생긴여자같더라... 수정 삭제
히로스에 료코는 료코짱 12/09/18 [23:38]
..정말 여신의 얼굴이맞음.
수정 삭제
카메라맨이 안티... 박대근 12/09/20 [01:48]
원래 귀여운 얼굴이란 건 인정하지만 저 사진만 놓고 보면 영... ㅡㅡ;;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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