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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청순의 대명사 아오이 유우, 짧은 머리 '화제'
데님 캐쥬얼 브랜드 CF촬영 차, 생애 첫 짧은 머리 도전
 
방송 연예팀
청순함의 대명사 아오이 유우(27)가 데님 캐쥬얼 브랜드 'Right-on'의 새로운 CF에서 자신의 숏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아오이 유우는 과거, 숏컷의 가발을 쓴 적은 있지만 실제로 머리를 짧게 자른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그녀는 "왠지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며 쑥스러워했다.
 
또, 긴 머리와의 차이점에 대해선 "머리 감기가 간편해서 놀랐다"며,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 아오이 유우     


이번에 촬영한 'Right-on' 광고에선 '새로운 계절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나. 과감히 머리를 잘라봤다. 입는 옷도 바꿔봤다'라는 나레이션에 맞춰, 아오이가 경쾌한 스타일로 등장한다.  
 
촬영은 호주에서 이뤄졌으며, 이 CF는 14일부터 일본 전국에 공개된다.

▲ Right-on CF 유튜브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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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4 [09:4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영구처럼 생겼네 못생겼다 12/09/14 [13:20]
못생긴 우익 女
드럽게 생겻네. 수정 삭제
정말 못생겼다 줜나못생겼네 12/09/14 [22:45]
저런게 열도의 청순미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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