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27)와 결혼한 여배우 코유키(35)가 6일, 둘째를 임신했다고 소속사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1월, 첫째를 출산한 코유키는 "내년 겨울,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남편과 새 생명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 둘은 영화 '카무이 외전'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09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작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 올해 1월에는 첫째 아들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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