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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MB, 일본을 일깨워줘서"
MB의 대일 강경 자세, 독도에 대한 일본인의 경각심만 키웠다
 
이지호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대일 강경 자세를 보이고 있다.
 
급기야는 일본의 민감한 부분인 '천황'을 건드리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일본은 크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일본 TV, 일간지 할 것 없이 온종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발언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각 주요 일간지 1면을 장식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냉각화하는 것은 물론 "관계회복이 몇 년간은 어려울 것"이라며, 차기 한국 대통령에 누가 취임해도 관계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 이명박 대통령     ©TV아사히 방송 캡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4일, 충청북도 청원에서 열린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천황은)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지만, 독립 운동에서 사망한 이들을 방문해 마음으로부터 사과할 생각이 있거든 오라고 (일본 측에) 말했다"고 언급했다. 현직 대통령이 공공장소에서 천황의 방한조건에 대해 사죄를 요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통한의 뜻'같은 말 한마디 가지고 올 거면 (천황이 한국에) 올 필요는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통한의 뜻'은 1990년 노태우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천황이 과거사를 언급하며 사용한 어구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언론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이 대통령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말에 "황당하다", "예의에서 벗어났다"는 반응도 잇따랐다.

한 외무성 간부는 "개인적인 감정을 말한 것 아니냐"며 불쾌감을 나타냈고, 한일관계 악화를 우려했다. 다른 외무성 관계자는 "한일 간 천왕폐하의 방한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당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비난에 대해 응수하고 싶지 않다"(아사히 신문)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외교관계자는 "믿을 수 없는 발언이다. 악영향은 수년 단위로 영향을 끼칠 것"(마이니치 신문)이라며 "내년 2월에 차기 한국 대통령이 취임하더라도 한일 관계 회복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독도 상륙 대항조치의 검토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발언을 하면 감정적으로 반발이 커진다. 결코 좋은 결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겐바 고이치로 외상은 15일, 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외교루트를 통해 항의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서 "일단, 우리나라 정부가 한국 정부 측에 천황의 방한을 언급한 사실이 없다. 한일 양국이 냉철하게 대응해야 할 때에 한국 측이 냉정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한국에도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 겐바 외상은 "필요한 상응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외교상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 또한 독도 문제에 대해 묻는 취재진에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으로, 유감이다"라고 언급했다. 
  
◆ 180도 태도 바뀐 이 대통령, 일본 측 "당황스럽다", "이해하기 어렵다"
  
일본은 특히 "당혹스럽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발언 수위가 이전 대통령과 차원이 다른 점도 있지만, 지금까지 보여왔던 이 대통령의 그간 행보와는 180도 다른 언행이 계속되기 때문에 '당황스럽다'는 것이다. 
 
아베 신조 전 총리 또한 "일국 리더의 발언이라 하기엔 너무 무례하다. 대통령은 친일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실 이 명박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과거'보다는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크게 강조해왔다.
 
2008년 당선인 시절,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성숙한 한일관계를 위해 사과나 반성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 3.1절 기념사에서조차 "언제까지 과거에 발목 잡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같은 해 4월에는 "한일 간의 과거사를 항상 기억할 수밖에 없지만,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나가는데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이후에도 이 대통령은 친일 논란에 시달릴 정도로 한일관계를 중시하는 행보를 보였다. 내부고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 외교 전문에, 이상득 의원이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 대사를 만나 "이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라고 언급했다고 적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인들은 그런 이 대통령에게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때로는 일본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추진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필자가 사적으로 만난 일본인의 열에 열은 이 대통령을 칭찬하기 바빴다.
 
그렇게 그들이 칭찬해 마지 않던 이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변모해 전례 없는 수준의 강경 태도를 보이니,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아사히 신문 "천황 방한 원했던 것은 MB 정부였다"
  
일본에서 비교적 진보적 논조를 보이는 아사히 신문은 "역대 대통령의 일본비판 레벨 훨씬 넘어서, 국가 원수로서 품격을 잃은 행위"라며, "(이 대통령 발언과 달리) 실제로는, 취임 초부터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의 상징으로서 천황 방한 실현을 일본 측에 문의한 것은 MB 정부였다"고 지적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천황의 방한을 제의한 것은 1984년 전두환 대통령 방일 때다. 이명박 정권은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면 어떤 정권도 달성하지 못한 천황 방한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의욕을 불태웠고, 그 시기를 한일 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2010년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 측은 반일 감정이 남아있는 한국 방문을 연기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태도를 180도 바꿔 '천황이 바라고 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덧붙여 아사히 신문은 "이 대통령은 이 며칠간 일본의 희박한 가해자 의식을 반복해 지적하며 자신의 언행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태도가 왜 180도 바뀌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발언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 왜 갑자기 강경 태도를 보일까?

왜 이 시기에 이명박 대통령은 대일 강경 태도를 보일까.
 
본래부터 그랬다고 하기엔 임기 초반과 후반의 태도가 너무도 다르다. 일본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이라고 보기에도 과거 발언과 현재의 발언이 너무도 상충한다. 과거에 얽매여 미래에 나아가는 데 지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것은 이 대통령 본인이었다.
 
더구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의 이렇다할 이유도, 계기도 없다. 이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대통령 본인의 외교 철학에 근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게 행동했어야 할 어떤 요인이 작용했다고 보는 시각이 그래서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 2011 한중일 정상회담 간 나오토 이명박     ©일본정부 홈페이지

 

이와 관련해 한일 언론은 하나 같이 임기 말 권력누수현상(레임덕)을 피하려는 이 대통령의 정치적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통령보다도 더 큰 권력을 누렸다고 평가받는 그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불법자금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되는 등, 일련의 측근 비리 사건으로 이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는 '반일감정'을 이용해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 전략을 구사, 위기 국면을 타개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분석이 맞는다면, 그는 임기 말 권력누수를 막고, 자신에게 향하는 비난을 막기 막기위해서 독도 상륙과 '천황' 발언 등 다소 터프한 대일 행보를 보였다는 말이 된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레임덕에 허덕이던 이 대통령의 모든 언행 하나하나가 이슈화되고 있다. 여론도 일본 비판 일색으로, 4대강, 녹조 문제, 측근 비리 등 이 대통령을 향한 모든 비판의 화살이 전부 일본을 향하고 있다. 그의 대일 강경 노선이 레임덕 탈피책으로서는 매우 큰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다.
 
사실상 이 대통령의 심중을 확인할 길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의 결정들이 가져올 실익은 전혀 보이지 않는 데 비해, 한일관계는 확실하게 파탄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 10년 동안 쌓아놓은 한일관계가...

반세기 이상 집권했던 일본 자민당에 비해, 민주당 정권은 역사 인식, 영토 문제에 있어서 그나마 중도적인 입장을 보이는 편이었다. 단적인 예로, 민주당 정권에서는 총리를 비롯한 모든 각료가 패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서지 않았고(비록 이번에 깨졌지만), 독도나 역사 문제에서도 통례적인 수준의 대응으로 일관하며 필요 이상의 대응을 하지 않았다.


▲ 독도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역사, 영토 문제에서의 불씨가 살아있었음에도 한일 양국이 감정적 대응을 자제해왔기 때문에 이 불씨는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던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는 보수 정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들이 민주당 정권을 상대로 (영토, 역사 문제에 대한) 외교적 강경 대응을 요구하며 압박을 가했다.

최근 민주당 정권은 당내 내분과 지지율 하락, 참의원 내 여소야대 상황 등으로 정치적 영향력이 크게 줄었고, 자민당 등 보수정당의 입김이 거세졌다. 그로 인해 노다 총리와 각료에 의한 보수적 행보가 눈에 띄게 늘었다.
 
그리고 이 대통령의 느닷없는 대일 강경 태도는, 이 같은 분위기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됐다. 언론과 대중 여론이 격렬히 반발하는 가운데서 민주당도 이제는 강경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결국, 이 대통령 자신의 취임 이래 가장 낮은 지지도, 레임덕, 친인척과 측근 비리, 그리고 4대강 녹조현상 등 사면초가에 몰린 입지를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역이용해 국면 전환을 꾀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자민당을 포함한 우익 정치 세력, 그리고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갖던 일본 언론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만약, 이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가 취임 초에 행해졌다면, 한국 국민들도 대환영을 했을 것이고, 일본 또한 지금과 같은 최악의 반발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한일 장관 회담 및 셔틀 외교 중단에 이어 추가적인 대책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천황' 발언 이후에도 MB정부가 대일 강경 태도를 지속한다면, 상황은 필연적으로 더욱 악화된다. 북한과의 관계를 초토화시킨 이 대통령의 전례를 봤을 때, 일본과의 관계 또한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한일관계에서 역사, 영토 문제는 따로 떼어내기 어려운 사안이다. 더구나 한일 양국은 안보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서로 협력해야하는 상황이며, 향후 긍정적인 관계를 쌓아나가야 할 존재다. 
 

한일 관계는 2002년 월드컵 이후 급속히 발전했다. 그리고 약 10년에 걸쳐 지금의 관계를 만들었다. 지금은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한류 거리는 북적거린다. 한국에서는 이렇다할 '일본 붐'이 일지는 않았지만, 사회 저변에 일본 문화가 깊숙이 침투했다. 번화가의 한 블록마다 볼 수 있는 퓨전 일식집이나 이자카야, 혹은 한국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퍼진 오타쿠 문화를 봐도 이는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지난 한일관계 10년을 볼 때,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일본 내 한국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됐다는 점이다. 한국 드라마, 케이팝 붐, 많은 일본인, 재일한국인들의 노력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였다. 한일관계가 복잡한 요소를 지닌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그러면서 벽이 두꺼웠던 일본 시장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한국 기업들은 일본에서 다양한 가능성의 길을 만들어 나갔다. 재일한인들의 삶의 질 또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10년에 걸쳐 구축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는 현재 암흑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이 대통령의 혁혁한 공로(?)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 글이 작성되는 15일 오후 내내 일본TV에서는 독도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일본 매스컴이 하나의 정치 문제를 이 같이 집중적으로 다루는 일이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 사건, 중국어선 충돌사건 이래 있었나 싶었을 정도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계속되는 강경 발언에 대해 '독도는 우리땅이다. (이 대통령이) 해야할 말 한 것 아니냐'는 이들이 적지 않다.

 
물론, 독도 영유권 문제에서 일본에 대한 단호한 태도는 중요하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언행은 냉철하지 못했고, 일국의 지도자 답지 않게 대단히 감정적이었다. 독도에 대한 실효지배를 그대로 유지만 하면 독도 영유권이 그대로 한국으로 굳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보인 일련의 도발적 언행은 실익보다는 부작용이 더 컸다. 오히려 그의 방문으로 대외적으로 독도가 '분쟁 지역'인 것처럼 비쳐졌다.

◆ "고맙다 MB, 일본 국민을 일깨워줘서"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와이드쇼 '시리타가리'에서는 아래와 같은 말들이 오고 갔다.
 
"이번 사태는 영토 문제에 대한 강경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줬다."

"이대로는 안 돼요. 뭔가 확실하고 강경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방송은 한국 문제에 관해서는 되도록 균형적 입장을 취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최근 행보와 관련해서는 매우 강경한 발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더구나 이 같이 독도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온종일 방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독도 문제에 관한 유례없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독도 문제에 대다수가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독도? 그거 한국 주면 안 되요?"하던 일본 국민이었다. 그들이 독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국에 득 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대통령의 독도 행보는, 외교적 실익은 전혀 없이, 일본인들의 독도 문제에 대한 경각심만 일깨워준 격이 됐다. 

독도 문제에 관한 자국민의 관심, 일본 보수파들이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되는 사안을 MB가 대신 해줬다. 일본의 극우보수파 중에서는 이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보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지는 않았을까.
 
"고맙다 MB, 한국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의식을 일깨워줘서"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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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5 [15: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번은 갔어야할 일. 미친거아녀 12/08/15 [21:35]
일본이 관심을 가져 쫄았다는 말로 들린다.
일본국민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 몰래가지자는 말인가?
일본 국민이 관심을 가지면 독도를 잃는다는 말이냐..
찌라기기자같은 놈 수정 삭제
김장훈이 서경덕이를 먼저 조져야지 이놈말대로면 12/08/15 [21:37]
맨날 광고하고 자빠졌자네..

미친놈이네 이거 수정 삭제
잘했다. mb . 일본은 고맙다고 말할 처지가 안될 거다. 잘했다 mb 12/08/15 [22:00]
오늘 중국은 민간인을 빌어 조어도에 상륙하고 중국 기까지 꽂았다.
겉으로는 민간인 들끼리 모여서 단독으로 간 것 같지만 그 뒤에는 중국 정부가
뒤를 봐주고 있다. 중국 정부의 해상지원까지 있었던 것을 보면 확실하다.
중국 정부는 오늘자 보도로 "자국 민들을 중국으로 데려오는데 힘을 쏟겠다."
라고 말했다. 일본이 희토류로 굴욕을 당했던 걸 이번에 또 한번 당할 것이다.


또한 러시아도 쿠릴 열도에 25일 전투함 두대로 10일 가량 2차 세계대전 때
순국한 선조들을 위한 추모를 펼친다고 전했다.


누구한테 잘된 일일까? ㅋㅋㅋㅋ 수정 삭제
노무현이 독도 가도 기사 이렇게 썼을까??? 11 12/08/15 [22:08]
아마 정 반대 였을껄??? MB가 싫은건 알겠는데 기사는 상식적으로 쓰자고... 삼류 찌라시 마냥 징징대지 말고... 수정 삭제
잘했다. mb 잘했다mb 12/08/15 [22:08]
지금 일본은 동아시에서 외교적으로 왕따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필두로 삼국이 짠 것처럼 일본을 쪼고 있다.

미국도 누구 편에 들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중도적인 입장이다.
한국과 일본만의 문제면 모르겠지만

주변 3국이 다 일본과 문제가 있다. 도대체 이 상황에서 누구 편을 드는게
미국에 이득일까? ㅋㅋㅋㅋ

이게 일본입장에서 좋은 상황일까?
기자님이 착각하시는 겁니다.

물론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 괴로운 걸 잘 안다.

하지만 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다르다.
오래전이면 몰라도 지금의 한국은 사실상 크게 일본에 의지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열이면 열 다 속시원하다고 하는 판국이다.

일본은 우리만 신경쓰고 있으면 안될 것이다.
이제 시작일 뿐이니.

한국 뿐만이 아니다. 중국, 러시아 계속 쪼아될 것이다.

기자님도 한번 오늘 일어난 중국 조어도 상륙과 러시아 기사 잘 살펴보세요.

사실상 이제 앞으로 한국과 일본은 다시 좋은 관계를 이루지 못할 겁니다.
아쉬운 건 우리가 아닐걸요.

누가 아쉬운지 잘 생각해 보시길




수정 삭제
이러니까 일본에 있는 재일 교포들이 욕먹는겁니다 말도안돼 12/08/15 [22:31]
아주 그냥 원숭이들 똥구멍을 핥는구먼

수정 삭제
한국과 일본은 역사문제와 영토문제를 그냥 두고서는 잘 될수가 없다. 한국인 12/08/15 [22:56]
역사문제와 영토문제를 진지하게 얘기하고 타협하지 않으면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사상누각이다.
한국은 늘 가만히 있는데 일본이 한국의 영토를 끊임없이 침탈하기
위해서 교과서를 왜곡하고 방위백서에 독도가 자국영토라고 표기한다.
이런 일을 덮어두고 가자는 것은 말이 안된다.
설령 한국의 문화나 음악이 일본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
일본이 한국의 영토를 계속해서 침탈하려는 야욕을 꺾지 않는 이상
일본과의 미래는 없다.
일본이 한국의 영토를 침략하면 갚아주면 되는 것이다. 수정 삭제
JP뉴스가 이젠 단단히 미쳤군 asdf 12/08/15 [22:59]
이지호 이 개새갸 우리가 남의 것을 훔쳤냐?! 일본을 깨우긴 뭘 깨워?! 지들이 그렇게 생각하건 말건 이건 명백한 한국땅이고 우린 벌써 했어야 할 일을 이제와서 했을 뿐이다. 우리가 조용히 있으면 저 놈들이 영유권 주장 안 하냐? 애초에 이쪽에서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면 저쪽도 그에 합당한 전향적인 자세를 보일 줄 알았던게 명박이의 죄라면 죄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나 독도를 방위백서에 넣는 꼬라지만 봐도 이미 글러먹은 새끼들이란거 명백하지 않나?

이 개같은 기자새기는 대체 어느 나라 놈이지? 독도에 대해서 의심스러우면 지금이라도 당장 김장훈이 만든 독도의 진실 사이트에 가서 쳐보고 와라!!

수정 삭제
이러니 제이피뉴스가 외면당함 각성하라 jp 12/08/15 [23:31]
뉘앙스가 완전 일본편,지진때도 일본에 의리를지킨걸 강조하질안나...
일본이 이나라를 어찌보던말던 우리국민은 우리나라안에서 어디든지 갈수가있다.
일본의 왕에게 극존칭을 하는사람에게 물어보고싶다.
한국의 국왕과 이나라 국민들을 일본인 그왕이시킨결과로 그들이 어찌다뤘는지를
jpnews너네와는 반대인의견인 호사카유지교수가 말했다.
"독도에관해조용히 넘어간다고 하면 일본에게 빌미만 제공할뿐이다.."
수정 삭제
도요타 다이쥬가 히로히토 도둑조문한건 어떤 뜻? 도요타다이쥬 12/08/16 [00:02]
핵펭귄이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문제만들고
슨상이 한중어업협정으로 이어도 문제 만든건
뭐지
쩔뚝거리다 실수한건가?

여기 놈들 왜놈 후빨하면서 살지만 정말로

왜놈응딩이 좋냐 수정 삭제
도요타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다카키 12/08/16 [02:20]
까더라도 있는 사실가지고 까면 말을 안해. 독도 문제가 1965년 한일어업협정에서 일본한테 배상금도 받고 수교하려고 다카키 마사오가 만든 걸 도요타가 했다고?ㅋ 아 맞다 다카키란 이름은 잠시 쓴거지 조센징 냄새가 난다고, 이름을 오카모토 미노루로 바꾼 니들의 아버지 박정희가 만든거지. 어디서 약팔아 수정 삭제
빨정희새끼만 아니면 독도 걱정은 없는건데 핵원숭이 12/08/16 [02:49]
니기미 시펄 쌍도흉노것덜 때문에 나라 말아먹네

독도 방문해서 얻은 실익이 뭐냐?

감정적인 만족밖에 더있냐?

이좃박이 지지허는 시펄럼덜 보면 그냥 대가리를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다

불과 며칠전만해도 한일군사협정 밀실처리하려던 시펄럼이

불과 며칠만에 사람이 바껴?

그걸 믿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능아 흉노과메기들이나 믿지 수정 삭제
여기도 일베충들이 난입했나? ㅇㅇ 12/08/16 [06:05]
독도문제부터 시작해서 뼛속까지 친일이던 쥐새끼가 측근들 줄줄이 구속되고 박그네 캠프비리로 정권까지 넘어가게 생겼으니 반일감정으로 국면전화할려고 한거지 뭘 ㅋㅋㅋ 졷되게 생긴 일본내각도 혐한감정으로 받아서 국면타파하게 됐으니 일거양득이네 ㅋㅋ 서로 100프로 합의본거라고 본다 ㅋㅋ 쥐새끼는 그러고도 남을 종자 수정 삭제
제이피뉴스 보세요 ㅇㅇ 12/08/16 [06:08]
여기 글싸지른 새끼들이 바로 쥐새끼가 꺼내든 싸구려 국면타파용 대일카드가 국내에서 제대로 먹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ㅋㅋㅋㅋ 나라 정치수준은 딱 그나라 국민수준에 맞는걸 갖는다는 말 아주 명확한 말이죠 ㅋㅋㅋ 쥐새끼 뽑아서 임기내내 등신처럼 농락당하더니 이제 레임덕에 꼼수로 또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인들 ㅋㅋㅋㅋ 수정 삭제
일베충들 자료 찾으러 여기 많이 옵니다. zzz 12/08/16 [09:50]
이런 병신 댓글에 추천이 이렇게 많다는것 자체가 우민들이 대다수라는걸 의미하는 거구요.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어쩌면 이렇게들 학습능력이 없을까요. 아니 그냥 흉쌍디언들 쪽수가 가장 많아서 인가요? 그럼 흉쌍디언들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 한 우리나란 계속 이런 수준 일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울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기자새끼 이거 뭐 이런새끼가 다 있어? lol 12/08/16 [14:45]
일본을 "일깨워"??--일본에서 벌어먹고 살자니,일본새끼들 눈치보기에 아주 급급한 모양인데,나도 한마디만 하자--나도 내 입으로 이 말 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이명박 화이팅!!!!--고맙다,이지호 니뽕국 똘마니새끼야: 한국을 "일깨워"줘서...그리고 난 제이피 자주 오는데,너 이지호,니 이름 석자도 잘 외워 두겠어(이지호 기자=니뽕 똘마니). 수정 삭제
"독도 그거 한국 주면 안되요?" 여기에서 비웃음만 나온다. 소리매 12/08/16 [15:43]
미친것들... 자국의 영토를 타국에게 구걸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어차피,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이니깐 이런 멍청한 생각도 가능하지. 정말 어이가 없네.. 어떻게 이런 사고방식이 가능할까? 역시 재일이라서 그런가? 수정 삭제
"독도는 한국꺼 아닌가요?" 로 일본 전국민들이 생각해야한다. 소리매 12/08/16 [15:47]
당연히, 독도는 엣날부터 한국의 영토였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문제는 이런 비상식적인 외교문제가 더이상 당연시 발생하면 안된다는것이다. "한국주면 안되요?" 애들 사탕주냐? 줬다가 나중에 뺏게. 패버릴라... 자국 영토 주장도 못하는 국가가 주권을 내세울수나 있나? 나라의 제1존재의 필요원칙은 국민이 아니라, 영토다! 기자분 사고방식이 일본식이라 유감. 일본의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우기는 행위자체가 잘못된것임. 수정 삭제
맞는 소리구만 뭘ㅎ .. 12/08/16 [16:31]
허구헌날 틀어대는 한류 방송에 세뇌되어 꼴 같잖은 자국 디스에 열을 올리는 머저리 일본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한국이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면 그 머저리들도 이게 아니었구나 싶어 정신을 차리는 놈들이 많아질 것은 자명할 터. 우익들이 백날 지껄여 봐야 꿈쩍도 안하던 놈들도 자신들에 대한 한국의 적대감을 직접 확인하면 생각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테니까...
일본 내 대한 여론이 악화될 수록 우익들의 입지는 한층 강화되니 우익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온 것이지. 수정 삭제
일본눈치 언제까지 볼것인가??? 사대주의자 12/08/16 [21:47]
일본은 한중이 강해지지 않으면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독일이 반성하는 이유가 단순히 자발적이라 생각하나??? 유태인이 강하기 때문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야. 일본은 한국이 강해질수록 조금씩 수위를 조절해 왔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은 한국을 아래로 본다. 언제까지 일본 눈치만 볼 것인가??? 우리 힘이 생기는 만큼 그 만큼 우리의 권리와 일본의 잘못을 주장해야 한다. 나중에 우리가 더 강해지면.. 일본이 그동안 사죄안한 죄값을 철저히 보복해야 한다. 수정 삭제
이런 기사 조금 불쾌하구만 asdasd 12/08/16 [22:04]
완전히 일본시각에 맞춰서 기사를 쓰네. 이게 정치퍼포먼스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일본국민이 비위 거슬리게 하지말라는 소리로보이네. 우리 국민은 일본인들 눈치만 보며 살아라는건가? 아무리 제이피뉴스라고 하지만, 읽는 독자들은 한국인인들인데 기분이 잡쳤다. 일본놈들이 우경화되든 관심없다. 전쟁나면 기꺼이 예비군군복 입고 갈거다 개새끼야. 수정 삭제
이럴거면 유재순씨 사이트 폐간하세요 일본앞잡이유재순 12/08/16 [22:51]
전여옥에게 화살을 돌리면서 논리를 피길래 그냥그런대로 좋게봤더니만

당신도 하는짓이 영 ~~~

르포로 분석하기에앞서 당신네JPNEWS는 윤리의식을 가져야겠다.

인간으로서의 윤리.

그러니까 구로타 후쿠미라는 우익여자가 일본미화하고 한국인들 우습게만들고 욕하다가 여기서 한국과한국인 무식하고 에의염치없다고 조소 날리다가 욕을 먹는거야.


그런 쓰레기가 한국어좀한다고 여수홍보대사라니...

한국말하고 관심가져주면 친한인줄아나...(구로타후쿠미도 미즈노쓘페이와같은부류)
나참 기가막혀서 ...정신나간것들이지.
경남사천에 일본군 위령비를 세우려다가 강력저지당하고 분해서 울었다는여자가 구로타 후쿠미인데,,알긴하냐?


기가막혀서 ,앞에있다면 당신네들 따귀를 갈기고싶다.

어디서 말갖지않는 나라팔아먹는 글이나 써 재끼다니 .

도대체 왜 이런사이트 운영하는거요?

당신네가 지금 뭔짓을 하는건지 알긴하냐 ?

JPNEWS 너네가
한국과
연을 끊고 일본편에서서 돈을 벌어먹을 단계가

아직은 아니길 바라겠다.

수정 삭제
위에 댓글 단 사람 보시오 서울 나그네 12/08/17 [09:04]
여기서 국민쌍년 전여옥은 왜 튀어나와? 이지호기자가 쓴 글 전혀 틀리지 않는 말이구먼. 그러니까 MB가 이런 국민상대로 포퓰리즘 정치로 사기를 치는거야.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서 따질려면 벌써 했어야지. 레임덕에 푹 빠져 허우적대던 친일파 MB가 왜 갑자기 일본을 공격하누? 이게 국면전환이 아니라면 그동안 왜 일정부에 과거문제를 촉구하지 안했어? 그리고 오늘 신문 보니까 오해라구? 예끼 여보슈! 이지호 기자가 지적한게 맞잖아? 정치꼼수 쓰다가 결국엔 실익만 왕창 잃어버릴거라는 거. 무조건 일본만 공격한다고 애국자가 아냐. 먼저 일본의 실체에 대해 알고 분석해서 비판해야 되는거지. 그런 걸 도외시하고 얉은 꼼수 쓴 MB가 나쁜거지. 제대로 알고나 비판하슈. 그런점에서 일본의 분위기와 여론의 실상을 그대로 전달한 제이피뉴스에게 90점! 꽝꽝!!!!!!!!!!!!!! 수정 삭제
ㅋㅋㅋ ㅋㅋㅋ 12/08/17 [15:01]
MB야 우리땅을 확실히 한거니 잘못이 없지
우리땅도 못들어가면 문제가 심각하다
한류니 케이팝이니 하는거야
한일관계가 냉각된다고 인기가 식을거 같지는 않다
일본하고 사이가 좋아서 득볼게 없단다 수정 삭제
좇까는 기사 쓰고 자빠졌네. 좇까네 12/08/17 [15:57]
그냥 MB 싫다고 해. 죽도록 싫다고. 이런 허접쓰레기 쓰지 말고. 너도 기자냐? 수정 삭제
더 이상은 아닙니다 여실생백 12/08/17 [16:32]
그럼 언제까지 일본의 망동을 참고만 있어야 하는가요. 그런 유약함이 나라를 망치는거요 ,,,, 기사 양반 ....쯧쯧 수정 삭제
친일파 많네요 ㅋㅋㅋㅋㅋ 12/08/17 [20:45]
어찌됐던 일본을 옹호하는듯한 댓글을보면서 ,조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일본과 어설프게 가까이하는놈들은 항상 중간자입장을 보인다는겁니다.
차라리 사랑하는 일본인을위해 몸을 던지던지.
재수없다.친일파들 방사능 쳐먹고 다죽어라. 수정 삭제
jpnews 보시오 1 12/09/01 [13:13]
- "10년 동안 쌓아놓은 한일관계"

과거의 침략행위에대한 의도가 현재까지 살아있는 상태에서 한일우호는 100년을 쌓아도 쌓을수 없습니다.
한일 우호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일뿐, 침략행위에대한 이해없이 억지로 쌓아 질수가 없는것입니다.

- "고맙다 MB, 일본을 일깨워줘서"

대체 어디가 일깨워졌다는 겁니까? 국제사회가 일본을 일깨워 줄테니 그점은 걱정할필요없을겁니다.

- 이명박 "한일 간의 과거사를 항상 기억할 수밖에 없지만,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나가는데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된다"

라는 말은 일본이 침략행위를 애써 무시하면서 침략행위에 얽매이기 이전에, 침략행위를 즉시하고 멋진 한일관계를 만들어보자는 뜻입니다. 수정 삭제
이명박 대통령의 당연한 요구는 한일관계를 여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1 12/09/01 [13:15]
이명박 대통령의 꼼꼼함ㅋ 수정 삭제
청산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1 12/09/01 [13:25]
현재 가장 적합하게 일본을 교화시키는 방법은, 국제사회를 이용하는것입니다.

각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론이 있다면 일본은 쉽게 교화시킬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 "독도를 일본해로 보는것은 진주만을 일본해로 보는것"이라는 논리를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아시아의 경우 워딩을 "일본의 영유권확장의도는 일본제국의 대동아공영권 당시의 의도가 살아있는것"이라고 단일화시켜서 공격하는게 적합합니다.

전세계에 일본제국박물관을 건설할수도 있습니다. 마루타등 소재가 많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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