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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2012년 상반기 CF퀸은 '우에토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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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 2012년 상반기 TV CF 랭킹서 1위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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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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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우에토 아야(26)가 2012년 상반기TV CF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랭킹은 비디오 리서치가 간토, 간사이, 나고야 세 지역의 5개 민영 방송국을 대상으로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의 TV 광고 노출 시간을 조사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 조사에서 우에토 아야는 간토, 간사이, 나고야 3개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현재 휴대전화 사업을 전개하는 '소프트뱅크 모바일' 등 15개의 대기업 CF에 출연 중이며,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톱 자리를 지켜냈다.
▲ 고리키 아야메와 우에토 아야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 | 이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우에토와 같은 소속사로, '제2의 우에토'라 불리는 고리키 아야메(19)의 약진이다. 고리키는 지난해 간토 지구 랭킹 388위였으나, 올해 단숨에 4위로 뛰어올랐다. 또, 국민 아이돌 그룹 AKB48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AKB48 졸업(탈퇴)을 선언한 마에다 아츠코(21)가 세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12년 AKB48 총선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오시마 유코(23)는 간사이, 나고야에서 2위, 간토에서 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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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09 [09:16]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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