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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유명 연예인, 티아라 사태에 "왕따라니, 최악"
4차원 소녀 캬리 파뮤파뮤, 트위터에 티아라 사태 관련 언급
 
온라인 뉴스팀
독특한 패션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일본 10대, 2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캬리 파뮤파뮤가 티아라 화영 왕따설 관련 트윗을 게재해 한국과 일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그리코 'BREO' 이벤트     ©JPNews/ 코우다 타쿠미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이지메(왕따, 집단따돌림)는 정말 좋지 않아! 최악!", "따돌림 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런건 거짓말이야. 따돌리는 쪽이 100% 나빠! 인간이란 게 참 그래. 따돌림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는지...휴....뉴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파"라고 언급했다.

또한, "나는 그룹이 아니라 1명이라 왕따도 뭐도 없지만, 팀이라서 매일 함께 한다면? 관두고 싶을거야. 팀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지. 그런 거잖아. 모두가 사이좋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본래 말미에 "나는 티아라를 좋아하니까 말할 수 있어. 이런 건 정말 싫어. 말도 안돼"라는 트윗을 덧붙였으나, 논란이 커지자 30일 오후에 삭제했다. 
 
그녀의 트윗은 한일 온라인 공간을 통해 시시각각 확산되고 있다.
 
 
▲ 캐리파뮤파뮤 티아라 사태 언급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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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30 [18:11]  최종편집: ⓒ 제이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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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한에서도 자살사이트가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자살사이트 만든 사람을 엄벌에 처하면 되나? 하지만 그런 사람은 죽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형시킨다고 해결될 성질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아니면, 인터넷 사이트를 정부가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자살사이트를 만들거나 접속하는 사람을 사전에 발견해서 걸러내는 것이다. '사랑의 전화'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지 모른다.

[ 죽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친절한 상담원 상시대기!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된 상담원들이, 여러분이 죽지 말아야 될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

괜찮은 방법 같지? 표면적으로는 해결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정말로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드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용한 다음에 불만을 표할 방법이 없으니까.

"목숨 건져줬으면 됐지, 보따리까지 내놓으라 그러기냐, 이 나쁜 놈아!"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단 말이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어이~ 잘 지내? 난 요새 무지무지하게 죽고 싶은데. 만나서 언제 같이 죽을까?"
어지간히 돌지 않은 이상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잖아. 그래서 마지막 가는 길에서조차 동무를 만날 방법이 없는 사람들은 손을 잡고 사이좋게 가는 대신,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외로이 고독사를 하거나 아니면 큰길에서 광란의 몸부림을 치는 것이다.

비용 대비 효용으로 따져보자. 자살사이트를 허용하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심치 않게 터지는 절망범죄도 예방 가능한 것이다. 죽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죽어주는 체제가 자동으로 완성되는 셈이니까. 어때, 멋지지? 꼭 자판기에서 죽음을 뽑아 마시는 것 같지 않나?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꿈 꾸어왔던 자율통제시스템이 아닌가? 능력있는 사람은 꿈 꿀 자유를 얻고, 능력없는 사람도 꿈을 이룰 자유를 얻고.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자살사이트만 허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신경 쓰지 않을 테니까 제발 죽을 수 있는 자유만 달라고.

... 자, 여기까지의 결론이 마음에 안 들었다면 당신은 왕따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비난하거나 희망에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위 가정의 어디에서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까? 분석을 통해 확인하려고 하면 발견할 수 없다. 그리고 일본에게 있어 특히 이 문제가 중요한 까닭은, 바로 조선의 입장에서 봤을 때 너희가 100년 전에 보여주었던 행동패턴이 지금 관찰되고 있는 절망범죄와 매우 유사하더란 말이지.

여기에 대해 조선이 내려야 하는 답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내릴 수 있는 답도 정해져 있다. 만일 이 둘 사이에 간극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에게 있어 꿈이란 아무 의미도 없는, 한낱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일본은 자신에 대해 답을 할 수 있나? 그렇지 못 하긴 우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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