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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 밝히는(?)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
 
시부이 테츠야
'남자들은 왜 야리망(ヤリマン)을 싫어할까?'라는 제목의 토크 이벤트가 얼마전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열렸습니다.
 
'야리망'이라는 말은 1980년대부터 유행한 속어로 많은 남성과 연애 및 섹스를 즐기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출연자들이 자기네들이 야리망이었기 때문에 좋았던 점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즐거워했지요. 

왜 야리망이 지금 주목받는 것일까요? 그것은 일본의 젊은이들의 성체험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본 성교육 협회의 '청소년의 성행위 전국 조사 보고'(2005년)는 성적체험에 대해 '경험율이 50%를 넘는 연령'을 다루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성적(性的)관심, 마스터베이션 등이 1987년, 93년,  99년, 05년 전부 변함없이 14세에서 15세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데이트나 키스는 점점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더니, 섹스에 이르러선 87년 21세였던 것이 05년에는 19세로 2살이나 빨라졌습니다.   

여자의 경우 '초경'은 어느 나이도 11세이전으로 나왔고, 성적관심은 87년, 93년, 99년은 14세였던 반면 05년은 16세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87년에는 20세에 첫 키스를 했던 것이, 05년에는 17세로 빨라졌고, 첫 섹스는 98년의 22세였던 것이 05년에는 20세로 2살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학교단계별로 본 성경험 상대수'는 여전히 중학생의 90% 이상, 고교생의 70% 이상이 섹스미체험자로 나왔지요. 그런데 문제는 '3명 이상'을 경험한 사람이 고교생에서 10%로 나왔고, 또 대학생에서는 남자 30%, 여자 20%로 집계되었다는 겁니다. 이걸 보면 성교체험에 있어서도 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야리망'이라는 단어는 바로 일반적인 여성보다 섹스를 즐기는 계층, 즉 이 조사에서 보자면 '3명 이상의 남자'을 경험한 여성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  '야리망' 전성시대? (사진은 이미지)  ©jpnews
하지만 '야리망'에 대한 이미지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이지요.
 
주간지 '프라이데이'(고단샤, 7월 24일호)는 도쿄도내의 사무직 여성(ol) 30명에게 '야리망'에 대한 의식조사 앙케이트 결과를 게재했습니다.
 
이 조사의 "'야리망' 여자의 경우 성경험 상대가 몇명 이상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100명 이상'(9명)이라고 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명 이상 '(6명)이라고 답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이미지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역으로 말하면, '50명 이상'를 경험해도 '야리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판사 '쇼가쿠칸(小学館)'의 '패션넷(fanet)'의 조사(2007년, 1012명, 평균연령 33.3세)를 보면 첫경험의 평균연령은 19.9세이며, 지금까지 섹스를 한 남자수가 평균 5.4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02년에 실시한 앙케이트와 비교하면 첫경험 연령은 0.2세가 늦네요.

첫경험 연령이 빠르면, 평균 섹스상대자 수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경험 연령이 '15세이하'라고 답한 여성이 섹스를 경험한 남자수는 17.8명, '16-17세'는 11.9명, '20-21세'는 4.0명, '24-25세'는 3.2명, '28세 이상'은 1.4명으로 나왔습니다. '15세이하'는 '20-21세'와 비교해보면 4배이상 경험빈도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야리망'은 많은 남성이 그녀들을 상대한다는 특권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됩니다. 일반적인 여성들이 보통 '야리망'을 싫어하는 이유중에는 이러한 질투심이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야리망'은 주로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요?
 
'야리망'은 점차 남자들을 만나려는 빈도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알기 쉬운 예로는, 인터넷상의 만남 사이트나 만남 카페가 있지요. 그러나 만남의 기회는 학교나 직장, 술집, 해프닝바, 난교 파티, 친구 소개, 싱글즈 바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이런 장소에서 야리망들은 항상 섹스의 대상을 물색하지요.
 
이렇게 연애나 섹스에 적극적인 여성들을 묘사한 에세이"'육식여자의 연애학"(도쿠마 서점)의 저자인 작가 사쿠라기 피로코 씨는 이 책에서 육식여자의 특징에 대해,

- 자위행위 이야기를 할 수 있다(성에 대한 죄악감이 없다)
- 여자친구가 적다 (동성으로부터 경원당한다)
- 연령을 알 수 없다 (이성에 대한 섹스 어필이 젊음을 만든다)
- 세계의 모든 남자는 다들 m이라고 생각한다 (남녀관계의 계기는 여성이 만든다)
- 섹스는 기마 체위로 한다 (끈적이는 욕망을 받아들인다)
- 끈적한 애무가 없으면 안된다.
- 소극적인 남자를 싫어한다(어떤 남자라도 가볍게 탈락. 재미 없고, 따분하다)
- 꽃남증후군('꽃'='꽃보다 남자'처럼, 언제가 백마를 탄 왕자님이 데리러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


등을 특징으로 꼽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여자친구가 적다'고 한 것처럼, 동성으로부터 '야리망'은 경원당하고 있지요. 결국 질투심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녀들이 경원받는 다른 요소로는, 섹스를 한 상대에 대해 여럿에게 떠벌이는 것도 있습니다. '누구와 어떤 섹스를 했나'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야리망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야리망은 단순히 '일반적인 여성보다 섹스경험이 많다' 뿐만이 아니라 '떠벌인다'는 이미지도 추가되는 것이죠.
 
떠벌이는 야리망들은 단순히 섹스에 관한 토크 중 하나로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남자를 유혹하는 의미로 이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넘어가는 남성 입장에서 보자면 '이 아가씨와 섹스를 하면, 소문이 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야리망은 스스로 남자를 골라, 섹스의 대상으로 삼고, 또 이런 화제를 스스럼없이 말합니다.야리망 입장에서는 즐거웠던 일상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주위에서는 '난 인기있어'라고, 자랑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지요.

하지만, 떠벌이는 것은 야리망만 그런 것도 아니고 섹스자랑도  야리망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야리망이 떠벌이는 사람의 상징으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지요.

또 하나는 '성병'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과 섹스를 한다면,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성병 예방의 대책 중 하나로서 특정 파트너 이외를 섹스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서로 감염자가 아니라면, 성병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또 감염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매번 성병검사를 하는 야리망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섹스의 부정적인 면이 '야리망'의 이미지를 규정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번역 김현근) 
 
(タイトル)
 ヤリマンは嫌われるのか?
(本文)
 「ヤリマンはなぜ嫌われるのか?」というトークイベントが先日、新宿・歌舞伎町のトーク居酒屋で行われました。「ヤリマン」という言葉は1980年代にうまれた俗語で、一般女性よりも多くの男性と恋愛やセックスを楽しむ女性のことを指します。イベントでは、出演者たちがヤリマンであることの楽しさを話していました。
 なぜ、ヤリマンが注目され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日本の若者の性体験がヒントになっています。日本性教育協会の「青少年の性行動全国調査報告」(2005年)では、性的体験についての「経験率が5割を超える年齢」を取り上げています。
 男性の場合、性的関心」「精通」「マスターベーション」は1987年、93年、99年、05年ともに、14歳か15歳と変化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しかし、「デート」や「キス」は徐々に早まり、「セックス」でも87年は21歳だったのですが、05年では19歳で、低年齢化してきています。
 女子の場合は、「初経」はどの年も11歳以前でした。「性的関心」は87年、93年、99年は14歳でしたが、05年は16歳とやや遅くなってきています。にもかかわらず、87年には20歳でだった「キス」は、05年には17歳。「セックス」は98年は22歳でしたが、05年は20歳で、男性と同じく低年齢化しました。
 とはいっても、「学校段階ごとにみた性交体験相手数」はで、中学生の9割以上、高校生の7割以上は性交未体験者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ただ、「3人以上」経験した人は、高校生で1割、大学生で男子は3割、女子が2割となっていて、性交体験の格差が見られることも同時にわかりました。この格差の中で、一般女性よりも経験している層、この調査で言えば「3人以上」経験をした女性を「ヤリマン」と考えることもできます。
 ただ、ヤリマンのイメージは人それぞれです。週刊誌「フライデー」(講談社、7月24日号)は、都内のol30人にヤリマンについてのアンケート調査を掲載しています。それによると、「ヤリマン女子とは体験人数何人以上だと思う?」で「100人以上」(9人)と答えた人もいるかと思えば、「10人以上」(6人)と答えた人もいるので、イメージにも格差がある。逆に言えば、「50人以上」と経験しても、ヤリマンと思わない人もいるのです。
 小学館ファンションネットfanetの調査(2007年、1012人、平均年齢33.3歳)では、この調査での初体験の平均年齢は19.9歳。セックスの体験人数の平均は5.4人。02年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と比較して、初体験年齢は0.2歳遅い結果になっています。
 初体験年齢が早ければ、平均体験人数も増え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初体験年齢が「15歳以下」は、経験人数は17.8人、「16~17歳」は11.9人、「20~21歳」は4.0人、「24~25歳」は3.2人、「28歳以上」は1.4人となっています。「15歳以下」と「20~21歳」で比べると、4倍以上違ってきます。
 こうして考えると、ヤリマンには多くの男性が相手にしてくれるという特権的なもの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れを嫉妬している女性が嫌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では、ヤリマンはどこにいるのでしょうか。ヤリマンは、出会いの頻度を高めています。分かりやすい例としては、出会い系サイトや出会いカフェです。しかし、出会いのチャンスは、学校や仕事場、飲み屋、ハプニングバー、乱交パーティー、友達の紹介、シングルズバーなどいたるところにあります。そうした場でヤリマンたちは、常にセックスの対象を見つけています。
 恋愛やセックスに積極的な女性たちを描いたエッセイ「肉食女子の恋愛学」(徳間書店)の著者で、作家の桜木ピロコさんは、同書の中で、肉食女子について、
 ●オナニーの話ができる(性に対する罪悪感がない)
 ●女友達が少ない(同性からは敬遠される)
 ●年齢不詳(異性に対するセックス・アピールが若さをつくる)
 ●世界中の男はみんなドmだと思っている(男女関係のきっかけは女性がつくる)
 ●セックスは騎乗位でする(泥臭い欲望を受け入れる)
 ●クンニがなければ始まらない
 ●かくれ男嫌い(どんな男でもあっさり陥落。面白くない、つまらない)
 ●花男症候群(「花男」=「花より男子」のように、いつか白馬に乗った王子様が迎えにきてくれると思っている)
 ということが特徴だとしています。ここでも、「女友達が少ない」というように、同性から敬遠されることを述べています。やはり、嫉妬心が大きいのではないかと思えます。
 嫌われる別の要素としては、セックスをした相手の事を言いふらす、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誰と、どんなセックスをしたのか」ということを話すヤリマンがいたりします。その場合、ヤリマンは単に「一般の女性よりも経験している」だけではなく、「言いふらす」というイメージも付くことになります。
 言いふらすヤリマンは、単にエッチなトークの一つとして話していたり、口説き文句として話していたりすることもあるのでしょう。しかし、口説かれる男性からすれば、「この人とセックスをしてしまったら、言いふらされる」と思ってしまいかねません。
 ヤリマンは自分で男性を選び、セックスの対象にしています。しかし、そうした話題を自慢しているかのように受け取ることがあります。ヤリマンからすれば、楽しかった日常のエピソードを話しているつもりなのですが、周囲にはモテ自慢に聞こえることがあります。
 ただし、言いふらすのはヤリマンに限りませんし、自慢話もヤリマンだけがす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しかし、なぜか、言いふらす人の象徴として扱われることがあるのです。
 もうひとつ、嫌われる要素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性病の問題があるでしょう。多くの人数とセックスをすれば、性病にかかる確率が高まる、と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す。性病予防の対策のひとつとして、特定のパートナーとだけしかセックスの対象にしない、ということがあげられています。ただ、お互いに感染していなければ、感染しません。感染のリスクを下げようと、性病検査を常にしているヤリマンもいます。逆に、特定のパートナーであっても、感染はします。
 こうして考えると、セックスのネガティブな面が、「ヤリマン」のイメージを包み込んで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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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25 [07:3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맛진 글 잘보고 갑니다. 세미예 09/08/25 [09:00]
아마 밝히는 여자는 대개 싫어하지 않을까요. 일본남자도 마찬가지겠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 삭제
여성의 성행동 Nicholas 09/08/25 [16:17]
Hall and Oates가 부른 'Maneater' 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환야'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철저하게 사랑을 노리개로 삼을 뿐, 성행위와 인간의 마음을 달리합니다. 심리학자 킨제이는 일본 성교육 협회의 보고서처럼 1950년대에 남녀의 성행동에 대한 내밀한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그의 연구방향은 인간의 성행동을 생리적 특성에만 가둬두게 됩니다. 이처럼, 일본 남자들의 ‘야리망’에 대한 경계감(밝히는 남자의 경우도)은 성행동과 사랑의 무관함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에서 지적한 것처럼, 10대처럼 철모르는 시절에는 성에 대한 지식 특히나 성병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타고난 팜므파탈이든 호색가이든 인간은 욕망의 문제에 있어서 이성과의 조화나 무의식의 통제를 무시한채 집착에 빠져버리면, 후일 그것이 자신의 영향력을 제한하겠지요. 따라서 제 생각은 인간을(사랑을) 알려고 노력할 뿐, 성행동은 사실 일찍 알아서 좋을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수정 삭제
일본남자들 처럼 밝히는 족속들도 없지 않은가? Monkey Island 09/08/26 [10:37]
갈라파고스 왈본은 오늘도 현재진행형... 수정 삭제
윗분이요.... 찌질한국남 09/08/31 [10:38]
사실은 한국남자들이 가장 음란합니다.
다만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음지로 음지로 갈뿐이지.
매너 나쁘기로는 한국남이 제일이지요.

외국의 경우 성적으로 개방이 되어서 자유롭게 표현이 될 뿐이지.
성억압이 심한 한국에서는 표현만 안할뿐 더 음란하고 더 음지스럽습니다. 수정 삭제
찌질한국남 님 죄송하지만 소월 09/09/08 [23:07]
대체 한국남이 가장 음란하다는 증거는 어디에...? 적어도 작은 방안에 어린 소녀들 벗겨놓고 작은 구멍으로 구경하는 상업문화는 없지요. 나이 어린 아가씨들의 속옥을 팔고 사는 상업문화는 없지요. 강간,근친 등을 주제로 한 게임을 합법적으로 팔 수 있는 나라는 아니지요.

성억압이 심하면 얼마나 심하다고 그러십니까...설마 이웃나라 중국이나 이슬람 국가만큼이야 하겠습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성적으로 더 억압이 심한 중국이나 이슬람국가 남자들이 더 음란하지 않겠습니까?

뭐 미국처럼 일년에 섹스파트너를 17번 바꾸거나 몇몇 이슬람국가처럼 일부
다처제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수정 삭제
아시아에서 제일 젠틀한게 10/01/27 [18:03]
아마 일본남이였지? ㅋㅋ 수정 삭제
우리는 매사에 항상 ㅎㅎㅎ 10/01/31 [15:57]
그저 몇명의 사람들을 상대해보고는 한국사람은 이렇다는둥..일본사람은 저렇다는둥 미국사람은 어쨌다는둥... 너무나 쉽게 경솔하게 판단해서 결론을 내려버린곤 하지.. 얼마나 무지한 처사인가? 수백명의 이성을 상대한 누구조차도 가만히 있거늘.. 수정 삭제
야리망이 뭐가 나쁜건지... ㅇㅇ 14/05/09 [13:58]
자신들이 자유롭게 못하는거 가지고 부러워서 남을 흉보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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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이 테츠야(39, 渋井哲也)


1969년 10월생. 저널리스트 겸 논픽션 작가. 도요(東洋)대학 법학부 졸업후, 나가노(長野) 일보에 입사(98년 퇴사).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집단 자살, 소년범죄, 젠더, 이지메, 성매매, 폭력, 인터넷 중독등이 주요 테마.


"인터넷 중독을 조심하라"(전3권), "절대약자", "웹 연애", "내일 자살하지 않겠어요?"등 약 20여권의 논픽션을 저술했으며,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의 Bar HANA라는 원샷바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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