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중국 등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가 그동안 센카쿠 열도의 구입을 추진해 온 도쿄 도의 이시하라 신타로 지사에게 6일, 이 같은 국유화 방침을 비공식으로 전했다고 한다.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일본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중국과 대만의 주장을 일축해 왔다. 그러나 4일에도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대만 순시선과 일본 순시선이 충돌하는 등 사건 사고가 끝이질 않았고 그럴 때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순한 외교를 비판하는 우익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지난 4월에는 도쿄 도의 이시하라 지사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의 섬을 도쿄 도가 구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시민들에게 모금활동도 펼쳐 13억 엔(약 200억 원) 이상을 모으는 성과를 냈다.
도쿄도의 매입 의사가 점점 현실성을 더해가는 가운데, 일본정부는 6일,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하겠다는 의사를 이시하라 지사에게 전달했다.
국유화 방침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자칫 도쿄 도의 센카쿠 매입이 중국 등과의 외교마찰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또한, 이번 국유화를 통해 약한 정부라는 그동안의 비난을 털어버리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일본언론은 보고 있다.
일본정부는 국유화를 신중히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센카쿠 매입 의사를 밝힌 도쿄 도와의 조정도 남아있고 중국 측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어 실현되기까지는 많은 난항이 전망된다.
먼저 배를 한 대 보내는 검니다. 그리고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검니다. 이 때 국적을 표시할 국기를 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함다. 그럼 놈들은 양키가 쳐들어 온 줄 알고 대포를 쏴대겠쥐요? 그 때 배가 부서지면 항공모함을 끌고 가는 검니다. 아, 물론 일본에 항공모함이 없다는 사실은 잘 암니다. 하지만 양키들은 있잖슴니까? 이것이야말로 이이제이(以夷制夷), 즉 서양오랑캐를 동원하여 동양오랑캐를 처단하는 방법이란 말임니다!
... 우리랑 동맹 맺으려는 것도 이런 속셈이지?
인간이 니땅 내땅 할때 남아 잇는 기록과 지도로 보면
김영택(金榮澤)
12/07/09 [09:26]
백제 . 고구려 신라 할때.. 백제는 멸망했다... 백제의 후손은 일본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데 고구려 발해는 네땅이다 하는데 백제는 포함이 되어 있지 . 백제는 네땅이다 안하고 있다. 센카쿠 열도는 백제땅이다 일본땅이다 독도도 마찬가지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