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노 에리나(21)가 15일, 도쿄 시부야의 레스토랑 '스페이스 샤워 TV THE DINER'에서 화보 'MANO DATE'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메이드 차림으로 등장한 마노는 화보 표지에 대해, "표지사진이 너무 대담하고 섹시해, 나도 많이 놀랐다. 부모님께 보여 드릴 때 어떡하나 고민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아버지는 '샀다'라고만 말할 뿐,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 나보다 아버지가 더 쑥스러워할지도 모르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스페이스 샤워 TV THE DINER (')에선 마노의 화보 발매를 기념해 15~17일까지 3일 한정으로, 마노의 엄선된 사진과 뮤직 비디오가 흘러나오는 '마노 카페'를 오픈한다.
▲ 마노 에리나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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