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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교에서 야동 보던 교사, 여학생에 들켜
6개월 감봉처분 받았지만, 결국 자진해서 퇴직
 
온라인 뉴스팀
오사카 교육위원회는 7일, 학교에 들고 온 개인 컴퓨터로 성인 동영상을 본 남자 교사(58)에게 6개월 감봉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남성 교사는 같은 날 희망 퇴직했다고 한다. 교육위원회의 조사에 대해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여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 교사는 작년 9월부터 올 4월까지 교내에 자신의 컴퓨터와 외장 하드를 들고 와서 교과 준비실 안에서 근무시간을 포함해 모두 64차례에 걸쳐 외장 하드에 보관하고 있던 성인 동영상을 시청했다.

올 4월 준비실에 온 여학생에게 서류를 건네주려는 사이 손이 컴퓨터에 닿아 대기 화면 상태였던 컴퓨터가 활성화됐고, 성인 동영상도 동시에 재생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됐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오사카 교육위원회는 수업 중에 학생의 머리를 때려 가벼운 부상을 입힌 남자 교사에게 3개월 감봉처분을 내렸고 근무시간 중에 금융기간 등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한 교장에게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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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08 [11:2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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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시스템,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인간 12/06/08 [19:54]
옛날에야, 양반만 보면 고개도 못 들 상놈들 천지였기에 스승님을 존경해야 하는 확고한 이유가 있었다.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 하지만 지금은 아무리 신분이 높아도 인간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세상이다. 만일 교육의 목표가 노예상태로부터의 해방을 뜻한다면, 그건 법이 대신해 줄 수 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김승연은 서민들 빠따를 후려갈길 수 있다. 왜지? 왜 돈은 인간을 파괴시킬 수 있지? 만일 돈이 모든 것에 권위를 부여해주는 것이라면 학교와 같은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집착할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아이들은 더 이상 삶을 위해 학교에 다니는 게 아니라, 학교를 위해 삶을 꾸려나가고 있으니까.

오늘날 교사들은 금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전통적인 의미에서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가? 우릴 '인간'으로 만들어 줄 자격은 되는가? 야동 한 번 보고, 여학생 한 번 보고. 야동 한 번 보고, 여배우 한 번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무튼 거기에 뭔가 엄청난 것이 숨어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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