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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서일본 대지진 발생 시, 희생자 30만 명 발생할 수도"
"최악의 시나리오는 겨울 심야에 서일본 지역서 발생하는 대지진"
 
온라인 뉴스팀
일본 도카이(東海), 도난카이(東南海), 난카이(南海) 지진의 대책을 검토하는 국가 '난카이 트로프(traph, 해저의 가늘고 긴 골짜기) 거대지진 대책 검토 위킹 그룹'의 회의가 28일, 내각부에서 열렸다.
 
회의 뒤 대표로 기자회견에 나선 가와다 요시아키 간사이 대학 교수는 "대지진 발생 시 최악의 경우, 30만 명 규모의 희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의 심야에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라고 밝힌 뒤, "동일본 대지진이 심야였다면 6만 명 규모의 희생자가 발생했을 것이다. 서일본 지역의 지진 피해 예상지역의 인구가 동일본 지역의 6배를 넘는 것을 감안할 때, 서일본 지역에서는 30만 명 규모의 희생자를 각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5/30 [19:1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이나 한국이나... 휴~ 12/05/31 [11:58]
핵폭탄을 구들장 밑에 묻어놓고 잔다는 점은 똑같군요. 30만이면 딱 히로시마 사상자 수준이네? 수정 삭제
별탈없을거야 김영택(金榮澤) 12/06/01 [06:53]
공포심 ㅈ장 하는 기사가 먼저나오고 담에 실제로
일본에 인공지진 꽝 하는데 인공지진 나기전에

-.
올해 2012.7.27 런던 올림픽 개막전에

현재 중동 -시리아 사태에 유엔명으로
시리아 군사개입 침공운운 하는 영국 미국 프랑스 유럽 유엔
입 아가리에 핵마시일 먹고 사라지다가 먼저이다
-
시리아반군은 영국 프랑스 미국 유럽 유엔이 지원하는 훌라 학살주범이면서
현재의 시리아 사태를 만드는 주범이며 작년2011년 리비아 식이재 .

각종전쟁 내전의 주범은 영국 프랑스 미국 유럽 유엔이재
-
유럽역사에 나오는 대서양 중남부지점에 있다는
아틸란티스는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여 멸망케 하였고 스스로 문명과 대륙을 파괴시켜
바다속에 가라앉은것이재
이처럼 한심스러운 미련한 짓은 없어 ㅋㅋㅋ



말세[末世]에 가끔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
자기가 속한 운명의 인간적 한계를 약간 빗겨서
앞으로 전진하게 만들어 놓는
각종예언서에 있는 사람 ..
이에 해당하는 자들중에 나도 가능성 1% 있다

-
2012년 어려운구간이다
6개월은 잘지나갈거고
앞으로 6개월만 잘지나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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